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데타 (문단 편집) == 여파 == 군사정변이 일어나면, 필연적으로 [[관군]]과 맞붙어야만 하는데, 자연스럽게 사상자들이 많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런 식으로 군부가 집권하면, 정치적 발전도 멈추기 때문에 [[군사독재]]의 영향력을 벗어나기 어렵다. 주로 [[남아시아]]와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및 [[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나라들이 이런 상황이다. 경제적 빈곤과 문화적 요인으로 국민은 정치 개혁에 신경쓰지 못하고, 쿠데타와 암살 같은 일들이 빈번해 정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민족]], [[종교]], [[정치]], [[이념]], [[역사]], [[외교]] 등 갖가지 변수로 국가가 찢어지고 [[내전]]과 [[테러]]로 얼룩지고 있다. 지속적인 [[민주화 운동]]이 성공하고, 정치와 경제가 안정된다면 문민통제를 실현할 수야 있지만, 문제는 저 3개 모두 엄청 힘든 일이다. 특히 오랜 식민지배와 수직적 문화가 지나치게 뿌리 깊은 [[아시아]] 지역의 나라들 가운데 '''아래에서 언급하는 나라들만''' 국민경제가 발전하면서 [[민주화|정치민주화]]와 [[경제적 자유주의|경제자유화]]를 이룩하거나, [[고전적 자유주의|정치자유화]]와 [[경제민주화]]를 이룩했을 뿐이다. * [[동아시아]]의 [[대한민국]], [[일본]], [[대만]], [[몽골]] * [[남아시아]]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부탄]], [[스리랑카]] * [[서아시아]]의 [[튀르키예]], [[이스라엘]], [[조지아]], [[키프로스]], [[북키프로스]], [[아르메니아]] *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여기서 [[일본]]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및 [[인도]]와 [[부탄]]과 [[스리랑카]]는 외세[* [[미국]]과 [[영국]]]에 의해서 [[자유민주주의]]가 반강제로 철두철미하게 주입된 경우이다. 이 나라들은 역사적으로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일어난 적이 없거나 많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의 압력으로 [[정권교체|정권을 교체한]] 경험이 부족하다. 서아시아에서 자유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들은 [[시민사회]]의 본류(本流)를 주도하는 다수민족 공동체[* [[튀르키예인]]과 [[그리스인]] 및 [[유대인]]과 [[아르메니아인]]]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무려 [[밀레니엄|1000년간]] [[서유럽]] 문화를 앞장서서 받아들인 덕택이며, [[자연지리]]의 방면에서는 아시아에 속할지언정, [[인문지리학|인문지리]]의 방면에서는 유럽에 속한 나라들이다. 더 나아가 [[키프로스]]는 [[유럽연합]]의 회원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