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데타/사례 (문단 편집) === 러시아와 구소련 === 소련 시절 공산당 보수파들이 소련 해체를 막기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8월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이 쿠데타를 저지했던 [[보리스 옐친]]은 자신이 집권한 후 자신을 탄핵하려는 연방의회를 [[1993년 러시아 헌정위기]] 친위 쿠데타를 통해 제압했다. 러시아 외에도 중앙아시아와 캅카스 지역의 쿠데타 위험은 낮지 않은 편이다. [[2018년]] 민주화를 이룩한 [[아르메니아]]의 경우 2년만에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패전으로 정국이 혼란해졌다. [[2020년]] 종전 직후에는 파시냔 총리의 암살과 뒤따른 쿠데타 시도가 아르메니아 정보부에 막혔으며[[https://www.reuters.com/article/us-armenia-security-premier/armenia-says-prevented-assassination-attempt-on-prime-minister-idUSKBN27U0P1?il=0|#]], [[2021년]]엔 합참의장 오닉 가스파랸을 필두로 40여명의 고위 군 장성들이 총리 [[니콜 파시냔]]의 정부가 아르메니아인들의 중대시국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주장, 야당연합 구국수호운동을 지지했다. 파시냔은 이를 군의 쿠데타라 비난하고 가스파랸과 40인 장성 해임을 시도하나 대통령의 거부로 오히려 파시냔이 사임을 선언하였다. 중앙아시아 또한 수차례 내전을 겪었고 독재정들이 수립되었으며 유일하게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의 경우 종종 선거를 앞두고 쿠데타를 모의하는 이들이 잡히는 등 혼란한 상태이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1/11/26/kyrgyzstan-detains-15-in-coup-plot-before-vote|#]] 2023년 6월 24일,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반란을 일으켰다가 스스로 군을 다시 돌려서 실패했다. 자세한 내용과 멍청하게 쿠데타를 말아먹은 뒷일은 [[바그너 그룹 반란]]과 [[예브게니 프리고진]] 문서의 사망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