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란/논란 (문단 편집) == 배교자에 대한 [[사형]] 구절 == >위선자들은 너희가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 자신들처럼 되기를 바라거늘, 그들이 회개할때까지 그들의 친구가 되지 말며, 이슬람을 거부하는 자들(위선자)은 친구로 삼으면 안된다. 만일 그들이(위선자) (이슬람으로부터) 다시 한번 등을 돌리면 그들을 어디서든 찾게 되거든 발견하는대로 (붙잡아) 죽여라 ([[안 니사|쿠란4]]:89) 배교자에 대해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이슬람권의 태도를 제외하고서도, 쿠란은 직접적으로 배교자에 대한 처형을 명시하고 있어 갑론을박의 요소가 되고 있다. 그 덕분에 이슬람교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최영길 박사의 번역본에 따르면, 이 구절은 과거 우후드전투에서 위선자들의 탈영후 그들에 대한 사후처리 과정에서, 그들을 사형해야 한다는 사형파, 그들을 이슬람 사회에서 고립시켜야 한다는 고립파로 나뉘었는데, 두 극단적 방법은 선택되지 않고 그들을 용서하는 방향으로 일이 마무리 되었으나,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이슬람 사회는 이것을 전쟁의 행위로 간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