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란/논란 (문단 편집) == 맹목적인 구절 == >알라께서는 이슬람을 배신하는 자를 가혹하게 징계하시는데 단, 마음은 이슬람에 대한 충성심이 가득하되 강요되어 배신하는 건 예외니라 ([[안 나흘|쿠란16]]:106)[* 기독교 성서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이후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를 부정했다는 예수의 제자 베드로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단, 예수는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세 번 모른다 할 것 이다'라는 말만 전달했고, 베드로는 스스로의 행보를 자각하고 '''알아서''' 회개했다.] [[시아파]]와 [[알레비파]]의 "목숨이 위협에 처했을 경우에 한해서 자신의 종교를 부정할 수 있다"는 해석(타끼야 혹은 타기예)가 이 구절에 근거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목숨이 위험에 처했을때'''만 허용되며, 순니파는 이조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슬람 역사상 시아파는 늘 소수였고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등을 제외하고는 시아파가 확고한 권력을 장악한 적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허용된 궁여지책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