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란/논란 (문단 편집) == [[염소]]가 먹어버린 두 구절 == Sunan Ibn Majah, Hadith 1944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언급이 존재한다. >(عن عائشة قالت لقد نزلت آية الرجم ورضاعة الكبير عشرا ولقد كان في صحيفة تحت سريري فلما مات رسول الله صلى الله عليه وسلم وتشاغلنا بموته دخل داجن فأكلها) >Reported Aisha (RA): ' the verse of stoning and of suckling an adult ten times was revealed, and they were (written) on a paper and kept under my pillow. >When the Messenger of Allah (PBUH) expired and we were occupied by his death, a goat entered and ate away the paper.' >아이샤(무함마드의 마지막 아내)의 발언에 의하면 "투석형[* 간통한 여자를 돌을 던져 죽이는 것]과 어른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행위[* 이는 남녀가 엄격하게 구분된 교리에서 성인 여성이 성인 남성과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행하는 우회적인 관습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모유 수유 행위를 함으로써 상대 남성을 상징적인 의미에서 "아들"로 받아들이는 것(일종의 입양)으로 해석된다. 이렇게 모유 수유를 한 상대에 한해서는 가족과 같이 접할 수 있게 된다.]에 관한 (쿠란의) 구절이 있었다. 그들은 종이에 그걸 적어서 내 베개 아래에 보관해두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예언자(무함마드)가 돌아가셨을 때, 우리는 그의 죽음에만 집중하고 있었고, '''그때 [[염소]]가 들어와서 그 종이를 먹어버렸다.''' >- Sunan Ibn Majah, Hadith 1944 실수로 염소가 먹어버린 탓에 쿠란의 일부가 소실되어 버렸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이다.(…)[[http://www.islam-watch.org/home/65-khan/999-stoning-death-for-adultery-in-islam-missing-stoning-verse-of-quran-eaten-by-goat.html|참조]] [[투석형]]에 관하여 또 다른 하디스인 Sahih Bukhari 8.817에서는 [[칼리프]] [[우마르]]가 [[쿠란]]에 투석형에 대한 구절이 있다고 발언[* 현재는 쿠란에서 해당하는 구절을 찾을 수 없다.]한다. Sahih Muslim 17:4194에서도 역시 간통에 대해서 투석형을 내리는 구절이 있다고 언급한다. 다만 다른 하디스에서는 우마르가 [[토라]]를 참조하여 투석형을 선고했다고 언급되기도 한다. 모유 수유에 관해서도 언급되는 구절이 몇 개 남아 있다. 근데 상당히 신성모독적 주장일 수도 있는 것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말씀을 한낱 염소가 마음대로 먹어 버린 것은 하나님이 염소에게조차 그 의지가 부정당하는 존재로 전락한다는 의미라고 해석될 수 있으며, 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염소가 먹었다면 하나님께서 부정하신 그 구절에 대해 인간들이 집착하고 있다는 소리다. 어느 쪽이든 상당히 문제의 요소가 많은 해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