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란/논란 (문단 편집) == 불신자들에 대한 논란 == > 선지자에게 순종하는 자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라 만일 거 절한자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대(무함마드)를 감시인으로 보내지 아니했노라. ([[안 니사|쿠란 4]]:80) > 주님에 대하여 논쟁을 하는 두 무리가 있나니 불신하는 자들 은 불길에 옷이 찢기며 머리 위에 는 이글대는 물이 부어지리라.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내 장과 피부도 녹아 내릴 것이라. 그 외에도 그들을 벌할 철로된 회초리가 있나니. 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것으로부터 피하려 원하나 그들은 다시 그 안으로 되돌려와 불의징벌을 맛볼 것이라([[알 핫즈|쿠란 22]]:19-22) > 믿는자들이여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 써 택하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친 구들이라 그들에게로 향하는 너희 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 거늘 하나님은 이 우매한 백성들 을 인도하지 아니하시니라.([[알 마이다|쿠란 5]]:51) -이슬람의 입장: 터키 종무청 해석에 따르면, 무슬림은 종교가 없거나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과 같은 성서의 사람들로부터 중요한 비밀을 배우고 필요할 때 보호할 만큼 충분한 친구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i Imran 3/28, 118, An-Nisa 4/144). 그러나 불신자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금지한다고 해서 불신자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 사회와 국가의 안전과 안보에 관한 국가기밀을 그들에게 충분히 성실하게 제공하거나 국가의 비밀이나 이익과 관련된 중요한 의무를 그들에게 넘겨주는 것은 옳지 않다. 무슬림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한 무슬림은 비-무슬림과 인간 관계를 잘 수행해야 하며 필요할 때 무슬림들은 비무슬림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60/8). 무슬림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그들과 국제 우호 협정을 맺는 데 아무런 해가 없다. 즉 비유하면,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은 국가의 중요 기밀을 다루는 자리(경찰,국정원,검찰)가 있는데 이러한 자리는 보통 대한민국 국적이 아니라면 임용 될 수 없다. 이슬람이 통치하는 국가에서 이슬람교가 아니면 중요한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이슬람교가 아니니 배척하라는 구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 비판하는 입장: 현대 세속적인 관점으로, 세계인권선언의 관점에서 볼때, 이슬람이 지배하는 국가여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고, 종교에 따라서 기밀을 다루는 자리에 임용할 수 없다는 것은 차별적인 요소가 가득하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성서의 백성들이여 하나님이계시한 것을 믿고 그 이전에 너 희와 함께 있었던 것을 확중하라 하나님은 그들의 명예를 거두고 그들을 후미로 돌렸나니 이는 하 나님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자들을 저주했듯 그들을 저주하도다 하나님의 명령은 항상 수행되 노라([[안 니사|쿠란 4]]:47) >하나님과 내세를 믿지 아니 하며 하나님과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 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 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 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성전하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리라([[앗 타우바|쿠란 9]]:29) >믿는 사람들이여 불신자들을 반려자로 택하지 말라 너희는 너희 자신에 모순되는 명백한 예증을 하나님께 원하고 있느뇨([[안 니사|쿠란 4]]:144) > 실로 성서의 백성들 중에 진 리를 거역한 자들과 불신자[* 진리를 덮어 묻는 자라는 뜻인데, 비무슬림 전체를 의미한다는 해석도 있고 이슬람을 적대하고 왜곡하는 세력을 의미한다는 해석도 있다.]들은 불지옥에 있게 되리니 그들은 안에서 영주하매 가장 사악한 무리들이라.([[알 바이이나|쿠란 98]]:6) >실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사악한 동물은 불신하며 믿지 아니하려는 자들이라([[알 안팔|쿠란 8]]:55) - 이슬람의 입장: 터키 종무청 해석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행동이 선하거나 악하다고 평가될 수 있는 가장 악하고 가장 비천하고 비열한 피조물은 부정하고, 결코 신을 믿지 않으며, 그들이 맺은 계약에 충실하지 않은 자들이며,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항상 서슴지 않고 약속을 어깁니다. 다신교도(메카의 아랍신화를 따르는 아랍인들), 위선자(맥락상 무슬림이지만 무슬림을 배신한 무슬림을 의미한다 볼 수 있다.)및 유대인(여담이지만 유대인은 메디나에서 메카의 편을 들었다 학살당한 경우가 있다)의 일부 그룹 및 부족. 그들은 불가침, 권리와 법에 대한 존중, 적과의 비협조와 같은 문제에 대해 예언자와 협정을 맺었다가 파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대인 중 한 명인 바누 카누카'는 조약을 어기고 자기 지역에 장을 보러 온 무슬림 여성을 성추행했고, 그 여성이 땅에 쓰러지고 사적 장소가 열리자 웃으면서 즐겼다. 그곳에 있던 한 무슬림은 놀리는 유대인을 죽였고 다른 사람들은 무슬림을 죽였다. 바드르 전투와 우후드 전투 사이에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해 이슬람교도들은 Banu Kaynukā에 대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위선자 압둘라의 지도자 b. Ubayy는 Uhud 전투에서 무슬림 편에 가담한 후 군인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권력을 철회하고 무슬림에게 피해를 입혔다"(Ibn Hisham, Sîre, III, 68; Ibn Ashur, X, 48 ). 여담이지만 이슬람에선 종교가 없는 사람, 무신론자를 가장 싫어한다. 그래서 이슬람권으로 여행을 간다면 가급적이면 불교든 기독교든 종교가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좋다. -비판하는 입장: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신이 인간을 사악하게 창조하는 것인가?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 결코 수락되지 않을 것이니 내세에서 패망자 가운데 있게되리라([[알 이므란|쿠란 3]]:85) - 이 구절은 종교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이라고 봐야한다. 모든 종교는 자신의 종교를 믿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고, 자신의 종교를 믿으면 이익이 있다고 가르치기에 이슬람에게만 해당하는 비판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당장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예수가 곧 길이다 라고 되어있으며, 불이익이 있다는 구절이 존재한다. 불교에서도 부처를 능욕하고, 조롱하던 사람이 불이익을 봤다는 식의 설화등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성서에서 열두달을 일년으로 하사 천지를 창조한 그날을 두셨노라 그중 네 달은 성스러운 달이니 그것이 을 바른 법칙이라 그 안에서 너희 자신을 우롱치 말고 그들이 너희들 모두에게 투쟁하듯 모든 불신자들 에게 성전하라 실로 하나님은 정의로운 자들과 함께 하시니라([[앗 타우바|쿠란 9]]: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