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퀘벡주 (문단 편집) === 노래 === 퀘벡을 상징하는 공식적인 주의 노래는 없다. 그러나 퀘벡 분리주의 진영에서는 1975년에 만들어진 Gens du pays(나라의 사람들)이 비공식 국가 역할을 한다. [youtube(Z6gXAZeOFo0)] [youtube(c1RdSR3G0co)] 이 노래는 퀘벡의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질 비뇨(Gilles Vigneault)가 작사 및 작곡했다. 내용은 나라의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며 살자는 훈훈한 가사다. 20세기 초반까지는 현재 캐나다의 국가인 [[O Canada]]가 퀘벡인을 상징하는 노래로 쓰인 바 있으나 20세기 초반에 캐나다의 국가로 쓰이기 시작한 이래로 퀘벡인만을 상징하는 노래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하고 있다. || 후렴 ||Gens du pays, c’est votre tour[br]De vous laisser parler d’amour[br]Gens du pays, c’est votre tour[br]De vous laisser parler d’amour|| || 1 ||Le temps que l’on prend pour dire Je t’aime[br]C’est le seul qui reste au bout de nos jours[br]Les voeux que l’on fait, les fleurs que l’on sème[br]Chacun les récolte en soi-même[br]Au beau jardin du temps qui court|| || 2 ||Le temps de s’aimer, le jour de le dire[br]Fond comme la neige aux doigts du printemps[br]Fêtons de nos joies, fêtons de nos rires[br]Ces yeux où nos regards se mirent[br]C’est demain que j’avais vingt ans|| || 3 ||Le ruisseau des jours aujourd’hui s’arrête[br]Et forme un étang où chacun peut voir[br]Comme en un miroir l’amour qu’il reflète[br]Pour ces coeurs à qui je souhaite[br]Le temps de vivre leurs espoirs|| 해석 || 후렴 ||나라의 사람들, 여러분 차례예요[br]여러분이 사랑에 대하여 말하는 거예요[br]나라의 사람들, 여러분 차례예요[br]여러분이 사랑에 대하여 말하는 거예요|| || 1 ||우리가 당신을 사랑해를 말하는 데 걸리는 시간[br]우리의 마지막 날에 남은 건 그것뿐이죠[br]우리가 바라는 소원, 우리가 뿌린 꽃[br]모두가 스스로 수확해요[br]짧은 시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 2 ||서로 사랑하는 시간, 그것을 말하는 날[br]봄의 손가락에 눈처럼 녹아버리죠[br]우리의 기쁨을 축하해요, 우리의 웃음을 축하해요[br]우리의 시선이 비치는 이 눈[br]내가 스무살이 된 것은 내일이예요|| || 3 ||오늘의 흐름이 멈추어요[br]그리고 모두가 볼 수 있는 연못을 만들어요[br]거울에 비친 사랑처럼[br]내가 바라는 이 마음들을 위해[br]여러분의 희망을 실현할 시간이예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