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디치 (문단 편집) == 여담 == * [[리 조던]]은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까지 해설을 맡았다. 리가 졸업한 후에는 [[루나 러브굿]]과 [[재커라이어스 스미스]]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 7권 초반 [[알버스 덤블도어]]가 해리 포터에게 남긴 유품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위의 입으로 잡아냈던 바로 그 스니치다.[* 사실 그 안에는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부활의 돌이 들어 있었다.] *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 [[스코피어스 말포이]]는 아버지들과는 다르게 퀴디치를 싫어한다. 다만, 저주받은 아이의 마지막에 스코피어스가 퀴디치 연습을 하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 퀴디치 월드컵은 310년에 시작되어 4권의 시점인 1994 년에는 422회에 도달했다. * [[호그와트 레거시]]에서 병동에서 갈릭과 헤켓 교수의 대화를 보면 19세기 후반에는 호그와트 기숙사 대항 퀴디치 시즌에 어느 팀이 이길 지 갈래온을 거는 도박이 교수들간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이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발매되어 있다. 이름하여 <퀴디치 월드컵>. 다만, 아동 대상이라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 없다.[* 말하자면 이 게임의 AI가 엉망이라서 150점 차 이상으로 벌리는 것이 매우 쉽다.] * 호그와트에서 기숙사 우승컵은 1편에서는 학년 끝까지 두고 수여했지만 3편에서는 시합 다 하자 바로 수여한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기숙사 간 퀴디치 리그 우승컵은 따로 있다.[* 학기가 끝날 때까지 점수는 계속 변동되므로 기숙사 월드컵은 끝나고 수여할 수밖에 없고, 퀴디치 리그에서 얻은 점수도 여기에 포함된다. 반면, 퀴디치 리그는 당연히 최종전이 끝나면 바로 수여가 가능한 것이다. 3편에서 시합이 끝나고 수여된 것은 퀴디치 우승컵이며, 1,2편에서 해리가 우승컵 구경도 못한 것은 1편에선 최종전 당시 기절해 있었고, 2편에서는 리그가 취소되었었기 때문이다.] * [[귀귀]]의 연재만화 [[열혈초등학교]]에서도 이 소재를 다루기도 했다. 열혈초는 호그와트가 아니기 때문에 빗자루를 가랑이에 끼우고 달리며, 블러저는 엄도산 체육선생이 던지는 볼링공이고, 골든 스니치는 된장잠자리다. 도중에 안민덕이 추인종의 명치를 막대기로 찔러 쓰러뜨리자 엄도산이 로얄럼블을 접목해 서로 죽여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을 승자로 정해 학살극이 일어나게 되고,[* 구구단은 예상이 적중했다면서 콤파스 두 개를 들고 오지만 마수리의 카드에 머리가 박혀 사망하고, 마수리도 강온동의 빔에 머리가 날아가 사망한다. 구관조는 자신의 앵무새로 다른 학생들을 공격하고, 사나이는 이지매의 관자놀이를 공격한다. 중간에 김퍽춘 교감이 난입해 함버거를 지팡이로 팬다.] 이규창은 된장잠자리를 찾으려다 노대심이 무릎으로 척추를 부러뜨려 쓰러지게 되고, 뜬금없는 된장잠자리의 짝짓기를 보고 꺼지라고 한다. * 미국 애니메이션 [[에버 애프터 하이]]에서는 퀴디치를 패러디한 '드래곤 게임' 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차이점은 퀘이플에 해당하는 득점구 하나만 있다는 것과 빗자루가 아닌 용을 타고 날아다닌다는 것이다.[* 해리 포터 세계관과 다르게 에버 애프터 하이 세계관의 용은 잘 길들이면 매우 온순해진다. 아예 학교 사육장에서 몇 마리 키우고 있으며, 심지어 그걸 학생들이 관리하고 있을 정도다. 주인공인 레이븐 퀸도 한 마리 키우고 있다.] 작중 시점에서는 너무 위험하다며 폐지되었다가 애플 화이트의 어머니 백설공주의 후원으로 다시 부활했다. * 조앤 롤링의 말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퀴디치보다는 '쿼드팟'이라는 퀴디치의 아종 스포츠가 유행한다고 한다. 미국으로 건너간 한 마법사가 만든 스포츠인데, 짐꾸러미 안에 넣어둔 지팡이가 쿼플과 반응하는 바람에 쿼플이 약한 폭발을 일으켰고, 그 마법사는 폭발하는 쿼플을 보고 퀴디치는 까맣게 잊은 채 다음과 같은 규칙의 스포츠를 만들었다. - 퀴디치와 다르게 공이 쿼드(변형된 쿼플)하나밖에 없고 골대는 솥 모양이며, 쿼드가 폭발하지 않도록 중화제 처리가 되어있다. - 선수들은 쿼드를 주고받으며 상대 팀의 골대에 넣으며, 넣을 때마다 1점을 얻는다. - 쿼드가 폭발할 때가 있는데, 폭발할 때 쿼드를 들고 있던 선수는 퇴장 처리된다. * 유래와 규칙 등을 보면 알겠지만 축구와 미식축구에서 영향을 받은 듯하다. * 동양에서는 이동수단으로 빗자루가 아닌 양탄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없다고 한다.[* 단, 양탄자는 유럽 마법계에서는 국제협약으로 금지되어 있다.] 다만, 일본에서만큼은 꽤 인기가 있어 토요하시 텐구라는 팀까지 있다. 참고로 퀴디치 경기에서 지면 빗자루를 태우는 관습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국제퀴디치연맹에서는 나무 낭비라고 대차게 깠다.[* 해리 포터 세계관에서 빗자루는 제대로 만든 물건의 경우 값이 매우 비싸다.] * 다만 롤링 스스로가 동양은 퀴디치가 인기가 없고 음지에서 조용히,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는 저 설정을 까먹었는지(...)이후 포터모어에 기록된 추가 설정에 따르면 1974년은 애초부터 시리아가 퀴디치 월드컵을 우승했고, 2010년에는 중국이 퀴디치 월드컵을 준우승했다. * 호그와트 기숙사 간 퀴디치 리그에서 얻은 점수가 기숙사 점수에 반영된다. 1편에서 징계를 받을 때 "해리가 잡은 150점을 다 잃은" 것 운운하는 것을 보면 기정사실이다. 퀴디치 리그로 최소 150점대의 많은 점수를 받지만[* 해리의 첫 출전 때 그리핀도르는 170점을 받았다.] 그럼에도 연말 점수가 많아봐야 500점대를 넘지 못하는 것은 각 기숙사마다 교수들에게 감점으로 깎아먹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3편에서는 유난히 퀴디치 경기에서의 활약이 뛰어났기 때문에 기숙사 우승컵을 따냈다는 언급도 나왔다. * 호그와트 기숙사 퀴디치 팀의 주장은 기숙사 반장과 동일한 지위를 가진다. 기숙사 반장의 역할은 할 수 없지만 기숙사 반장이 누리는 반장 전용 목욕탕 사용권 같은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이는 해리가 6학년 때 그리핀도르 팀의 주장이 되면서 론과 헤르미온느에게서 언급된 내용이다.[* 영어권에서 제작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운동부 학생이 주위에 친구와 팬이 끊기지 않는 인싸로 언급되는데, 이를 해리 포터 시리즈에도 반영한 듯하다.]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예고편에서도 골든 스니치가 등장했다. 작중에서는 기린을 넣은 뉴트의 서류가방을 속이기 위한 가짜 가방[* 원본은 번티가 소유하고 있었다.]의 물건 중 하나로 퀴디치 세트가 나왔는데[* 다른 물건은 괴물책과 복제 저주가 걸린 빵.], 블러저로 그린델왈드 추종자를 제압하는데 사용했다. 예고편에 나온 스니치는 유유히 싸움터를 날아다니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난리통 도중에 잡는다. * 작중 등장한 주장들 중 몰이꾼이 주장으로 나온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분류:해리 포터 시리즈/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