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퀸스블레이드/문제점 (문단 편집) == 운영진의 책임 회피 == 상술된 진영 버프 업데이트 이후 불거진 문제이긴 하지만, 그 이전부터 수많은 유저들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던 문제점. 한 문장으로 말해 '''무슨 피해, 사건, 오류가 터지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가 없다'''. 상술됐 듯 오픈한 지 한참이 지나서야 해킹방지 툴을 추가하는 등 보안에 거의 신경을 기울이지 않은 주제에, 대뜸 8월 후반부터 "불법 프로그렘을 게임과 동시에 시행중일 때 개인 정보가 누출되는 오류를 발견했다"면서 한순간에 '''해킹당한 유저들에게 해킹의 책임을 모조리 뒤집어 씌우는''' [[개소리]]를 공지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 메시지, 한번 공지사항에 올리고 끝난게 아니라 '''30분 간격으로 게임 내 전 서버에 전체 메세지로 계속 띄우고 있다'''. 도대체가...게다가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게임 자체도 상당히 불안정하고 엉성하게 마무리된 부분이 많아, 시스템적인 것을 뭔가 하나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전혀 다른 종류의 잔 버그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유저들이 이것에 대해 문의, 또는 해결 촉구를 요청하면 돌아오는 메세지는 거의 대부분 '''"댁 컴퓨터가 불안정 한 거 같네요. 게임 지웠다 다시 깔아보세요 고갱님ㅋ"'''의 복붙. 명백하게 다른 수많은 유저들도 똑같이 겪고 있는 버그인데 '''순식간에 유저의 컴퓨터가 오류를 일으킨 것으로'''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것. 그리고 상술했듯 '''이 문제도 현재진행형이다'''. 버그 관련 문의만 했다 하면 거의 대부분 이런 답변밖에 해주지 않는다. --우와-- 정점을 찍은 것은 상술한 2012년 9월 12일날 실행된 과도한 진영 버프를 수정하겠다는 공지에 적혀 있던 내용. 명백하게 '''29시간 동안''' 수많은 유저들이 글과 스크린샷으로 사기적인 버프량을 계속 비판하고 있었는데도 무시했던 주제에, '''"[[디아블로 3|이건 우리가 의도했던게 아님. 오류가 있었던 거임.]]"'''이라는 한마디로 많은 유저들이 겪은 [[멘붕]]에 대한 책임을 또 회피해버렸다. [[답이 없다]]. 덕분에 이미 유저들의 운영진, 개발진에 대한 신뢰도는 한없이 낮아져버렸다. 남아있는 유저들도 게임이 재밌다는 것 때문에 그나마 참고 있을 뿐, 분노는 차곡차곡 누적되고 있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