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베레이 (문단 편집) == 파생형 == * [[양산형 큐베레이|AMX-004G 양산형 큐베레이]] AMX-017의 제식번호를 받은 기체로, 큐베레이의 NT계 사병용 기체. 하만의 큐베레이와 비슷한 사양에 색깔만 바뀐 정도인 큐베레이 Mk-2와는 달리 가동이 가능한 빔포 2문을 등부분에 붙였고, 스커트가 대형화되어 30개의 판넬을 탑재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화력이 강화된 타입이며 [[그레미 토토]] 휘하의 [[엘피 플]] 클론 군단이 사용했으나, [[플 트웰브]] 외에는 [[캐라 슨]]이 탄 [[게마르크]]와의 전투에서 전멸하고 말았다. * AMX-004-2,3 큐베레이 Mk-II || [[파일:AMX-004-2 큐베레이 Mk-II 엘피 플 기 설정화.png|width=100%]] || [[파일:AMX-004-3 큐베레이 Mk-II 플 투 기 설정화.png|width=100%]] || || {{{#f11a75 AMX-004-2 엘피 플 기}}} || {{{#f7e86b AMX-004-3 플 투 기}}} || 큐베레이와 하만 칸의 조합은 강력한 것이었지만, 액시즈 세력을 총괄하는 총대장이 항상 전선에 나설 수는 없는 일인지라 큐베레이와 비슷한 전투 능력을 발휘하는 양산기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디튠 및 업데이트를 실시한 일종의 양산 실험기. 망명해 온 [[뉴타입 연구소|오거스터 연구소]]의 로렌 나카토모나 함이 격침될 때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온 구 [[쥬피트리스급]]의 기술진들이 참여하여 사이코뮤 시스템의 개수 및 콕핏트 개수등을 맡았다고 한다. 덕분에 헤드셋형 사이코뮤 컨트롤러를 통해 기체 외부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 작중에선 엘피 플의 2호기와 플투의 3호기가 등장하며, 건담 이볼브에서 번호 불명의 기체가 한 대 더 등장.플의 2호기는 사이코건담 MK-II에 특공으로 소실되고 플투의 3호기는 넬 아가마의 하이퍼 메가입자포 포격에 휘말려서 소실되었다. 사이코뮤 시스템 향상 등을 제외하면 또 달라진 점은 팔목의 빔사벨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고출력 빔사벨로 변경되었다. * G-3([[게 드라이]]) 콘도 카즈히사의 만화판 Z건담에 등장한 독자적 디자인의 큐베레이를 이후 역시 같은 작가의 작품인 '지온의 재흥'과 '신 MS전기 기동전사 건담 단편집'에서 개별 기체로 분리시킨 것.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퀸텟 큐베레이 게임북 '에니그마 시동'에서 등장한 양산형 큐베레이의 개수기. 슈펠 사이코뮤 시스템이라는 것을 탑재해, 판넬이 아닌 MS를 무선조종 하는 기체로 [[기동신세기 건담 X]]에 등장했던 비트 모빌슈트의 우주세기판이라고 보면 될 듯. 단, 최대 4기의 양산형 큐베레이를 동시 조작한다는 것은 4기의 MS와 120개의 판넬을 조작해야 한다는 뜻도 되므로 파일럿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막대해 결국 3번의 실험에서 모두 폭주를 일으키고 테스트 파일럿이 폐인이 되는 사고가 생겨 결국 계획이 파기되었다고 한다. * 프로토타입 큐베레이 게임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오리지널 기체|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로, 이름 그대로 큐베레이 완성 전에 프로토타입으로 기체가 만들어졌다면 어떤 것이었을까를 상상해서 만든 기체. 사이코뮤의 소형화 기술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꽤 커다란 판넬 6기만 탑재 가능하고 덩치도 25m 급으로 엘메스에 비해 줄인다고 줄이긴 했는데 그래도 상당히 큰 덩치를 자랑한다. 디자인은 콘도 카즈히사가 맡았는데 자신의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베니싱 머신'에서 설정을 약간 바꿔서(판넬 대신 비트를 장착, 대신 다른 화력이 증강) 등장하기도 하고, 다른 작가가 그렸지만 에서도 등장. 여기선 하만의 의뢰로 만들어진 기체인데 정작 타 보니 크기가 너무 커서 불편하다는 등의 이유로 채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처음에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 불만스러워도 참고 채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신소재의 사용으로 사이코뮤의 소형화가 성공하면서 큐베레이의 개발이 가능해졌고, 그래서 프로토타입 큐베레이는 불필요해져서 채용하지 않았다. * [[큐베레이 파피용]]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등장 [[건프라]]. HGUC 큐베레이를 개조한 물건으로, 전체적으로 하늘색(또는 청록색) 계열의 바탕색에 온몸에 주황색 줄무늬가 생긴 모습으로 개조되었으며 커다란 랜스를 들고있다. 또한 특징적인 무기로는 투명한 판넬을 사용해 순식간에 적기를 격파하는 것이 가능하다. 파일럿은 [[아이라 유루키아이넨]]. * [[초선 큐베레이]] * [[클레오파트라 큐베레이]] * LMES5 프로토타입 디마텔 만화 <기동전사 건담 발푸르기스 EVE>에 등장하는 디마텔의 원형기. 큐베레이는 조종자인 하만 칸의 탁월한 기량 덕에 뛰어난 전과를 올렸지만, 애초에 개발컨셉 자체가 MA인 엘메스를 소형화 시켜 MS로 만든다는 개념이었고 주 무장은 누가 뭐라해도 판넬이 메인인, 중거리 화력전이 메인인 기체였다. 이를 개수한 양산형 큐베레이MK-2 역시 액티브 캐논이 추가되었다지만 이것도 따지자면 중장거리를 커버하는 무기로 기체의 낮은 스펙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점점 고출력-대화력화 되는 4세대 MS들 상대로는 근접전 시 파워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었다. 디마텔은 이를 개선하고자 양 어깨와 백팩에 총 3기의 가동형 바인더 겸 판넬 컨테이너를 장비하여 화력과 기동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제네레이터의 고출력화를 통해 파워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을 힘을 갖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발 담당자인 마가니 박사가 글레미 토토의 반란시에 그쪽으로 넘어가 버리는 바람에 개발이 일시 중지된다. 이후 코어3 회전 직후 항복을 종용하는 연방군에 맞서 사분오열되어 있던 네오 지온군을 후퇴시키기 위해 하만 칸의 동생인 세라나 칸이 탑승해 실전에 데뷔한다. * AMX-114 디마텔 프로토타입 디마텔을 네오 지온 잔당군에서 완성시켜 하만 칸(으로 위장한 세라나 칸)의 전용기로 배치시킨 기체. 팝티머스 시로코사 개발한 독자적인 사이코뮤 시스템인 그리모어의 해너하임제 카피품을 탑재하고 있으며 총 30개의 판넬을 장비하고 있으며 외형은 큐베레이보다 훨씬 가느다한 체형이지만 출력 향상으로 근접전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