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브작전 (문단 편집) == 큐브+ == 마방행동+(魔方行動+) / Operation Cube+ * 시행 기간 * 중국: 2017. 03. 30. ~ 2017. 04. 20. * 한국: 2018. 06. 28. ~ 2018. 07. 20. * 글로벌: 2019. 07. 02. ~ 2019. 07. 29. * 일본: 2021. 06. 11. ~ 2021. 07. 02. 스토리상으로 큐브+의 2지역은 원래의 큐브 작전과는 시기가 다르다. 도감의 기록회상에선 저체온증 밑에 파해법칙이라고 나오며, 7지역 이후의 이야기로 [[저체온증(소녀전선)|저체온증]]과 시간대가 비슷하다. 때문에 2-1전역을 시작할 때 7지역과 저체온증을 끝내고 오라고 하며, 계속 진행하면 플레이어가 스포일러를 감수하는 것으로 알겠다는 주의문구로 시작한다. 중국 서버에서는 2017년 봄, 한국 서버는 2018년 여름에 실시된 큐브작전의 복각 이벤트. 난이도가 살짝 상승하였고 2지역에 해당하는 '''파해법칙'''이 추가되었다. 인형 보상으로 세르듀코프, RPD, Z-62, Five-seveN이 추가되었으며[* 한국 서버에서는 상기한 대로 큐브작전 당시에 큐브+의 1지역을 가져왔기에 해당 보상들이 이미 존재했다.] 추가적으로 2지역에서 '암흑큐브' 가구와 엘리트 그리폰 작전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우로보로스가 목소리를 달고 출연하는 최초의 전역인데, 이유는 우로보로스의 보이스가 추가된 시기가 큐브 작전이 끝난 이후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로자도 마찬가지. 드랍 테이블에 일반 야간 전역 1~5에서 얻을 수 있는 전용장비가 추가되어 이들을 한정 파밍으로 얻을 수 있으나, 큐브 맵 자체가 클리어 하기가 까다로운 관계로 파밍하기에 적절하지 않아 전용장비가 목적이면 기존의 야간 전역을 도는게 나을 지경이라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어차피 전장파밍은 많아야 보통 100트 안이면 얻기도 하고. 1지역도 그랬듯이 2지역도 철혈 보스를 잡는 것보다 '''찾는 과정이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턴 수 제한이 있는데다 야간전이고 반복 클리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짜증이 더 배가 된다. 등장하는 철혈 보스들도 잡는 것 자체는 별 것 아니지만 일격사를 노리지 않는 한 여러 패턴으로 체력을 계속 갉아먹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은 편. 기존 이벤트 전역과 차이점이 있는데, 통상 전역의 야간전처럼 '''친구 제대를 하나 부를 수 있다'''. 다만 맵이 너무 넓고 턴 수 제한도 있는 관계로 주간 전역처럼 친구제대를 공격적으로 쓰기는 힘들고, 주로 점령한 아군 헬리포트를 방어하거나 턴 종료 후 적의 공격을 대신 받아내는 역할을 많이 맡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