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 (문단 편집) === 변경사항 === 5월 24일, 3회가 방영된 직후 홈페이지에 게시된 단서 사진이 더는 제공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완벽한 증거가 포함되었기에 시청자가 쉽게 범인을 추리해서 바로 단서 게시판을 없앴는데, 다음 사건인 5회 방송 이후에도 단서가 제공되지 않아 시청자에겐 아쉽게 되었다. 세 번째 사건까지는 플레이어 성별에 맞는 역할만 맡았지만, 네 번째 사건 이후 성별 관계없이 역할을 정해 여자 범인이면 여성 플레이어만 범인이 된다는 룰을 깬 것으로 보인다.--위화감 없는 전현무-- 마지막 사건은 1주 전에 미리 역할을 정해줘 배역에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사실 처음부터 미리 역할을 주고 몰입하게 했어야 했다. 전문 연기자들도 당일날 대본주고 바로 연기하라고는 안 하니까.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시즌2가 기획된다면 이번처럼 사건 종료 후 마지막에 역할 배정하는 게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이를 수용해 그렇게 되었다. 세 번째 사건까지는[*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 미술실 살인사건, 이팀장 살인사건] 용의자들이 가명을 사용했지만, 네 번째 사건부터는[* 교도소 살인사건, 고여사 살인사건, 축구장 살인사건, 여배우 살인사건] '홍무기, 전시모, 윤가정, 강제작' 등과 같이 플레이어의 성씨와 역할로 이름을 정하였다.[* 이 팀장 살인사건에서는 마 이사, 장 대행과 같이 역할을 이름으로 하였지만 각 용의자들의 성씨는 플레이어의 성씨를 따르지는 않았다.] 또한 세 번째 사건부터의 피해자의 이름들은 엔딩 크레딧에서 볼 수 있는 크라임씬 제작진의 이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