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 (문단 편집) === 내레이션 === 크라임씬에서는 내레이션 역할도 가벼이 볼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장악한다. 내레이션의 역할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 출연자가 사건 현장 진입 시 '''"움직이지 마! 범인은 이 안에 있어!"'''하며 사건현장 진입자 모두를 용의선상으로 지목함으로써 게임을 개시한다. * 살인사건이 발생하였음을 소개하고, 피해자의 사망 원인, 인물관계, 사망추적 시간과 같은 전반적인 사항을 브리핑한다. * 제작진이 준비한 추리를 출연자가 어느 정도 풀어냈을 때, 다음 코너를 제시하고 언급한다.[* 기계음이 소리내듯이 한 자씩 끊어서 읽는다. 예를 들자면 '''난.상.브.리.핑.''' 이렇게 성우가 한 자씩 끊어서 내레이터를 해줌으로써 출연자에게 분위기 전환 및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심지어 [[소유(가수)|마음이 약한 게스트]]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다.~~] 출연자가 미궁에서 헤맬 시 결정적인 단서도 제공한다. * 최종범인 지목 후 범인 공개 및 사건의 전말을 공개 및 해설함으로써 본 게임을 마무리한다. 1~2회인 [[크라임씬/이덕만 회장 살인사건|이덕만 회장 살인사건]]에서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고, 두번째 사건인 3회 이후부터는 [[정유미(성우)|정유미]] 성우가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여담으로 [[정유미(성우)|정유미]] 성우는 일반 여성보다 낮은 톤에 허스키하고 짙은 목소리로 크라임씬에서 음산하면서 진중한 분위기를 이끌어 낸다. 이러한 점이 크라임씬에서 자칫 출연자가 엉뚱하게 추리하거나 개그코드가 나와서 분위기 산만해질 시, 분위기 전환을 해줌으로써 추리 및 시청하는 것에 몰입감을 높여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