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니엄몬 (문단 편집) == 개요 == '''クレニアムモン''' ''CRANIUMMON'' ''CRANIAMON'' [[파일:크레니엄몬 고화질.jpg]] [[파일:external/wikimon.net/Djt-3-031_front.jpg]]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성스러운 기사단, [[로얄 나이츠]]의 일원. 이름의 유래는 두개골을 의미하는 영단어 「cranium」에서 따왔다. 어원과 동일하게 몸의 각부위에 인간의 해골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존재한다. 디자인 자체는 디지몬 월드 4에서 [[메카로그|최종보스의 형태]]중 하나로 첫등장 하지만 이때는 로얄 나이츠는 커녕 제대로 된 디지몬조차 아니었으며, 이후 TCG에서 동일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설정이 생겨 사실상 첫등장은 카드게임.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로얄 나이츠 중에서도 가장 비중있게 등장한다. 얼굴 디자인이 두 번 바뀐 녀석이다. 세이버즈 2기 오프닝과 본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TCG->세이버즈 2기 오프닝->본편) 크레니엄몬의 디자인은 [[오메가몬]]의 버려진 초안을 기초로 제작되었다. 물론 오메가몬의 초안에서 해골무늬같은 건 없었겠지만 버려질 뻔한 디자인 잘 살려준 녀석이다. 장비빨이라면 [[듀크몬]]에게도 밀리지 않는 녀석. 듀크몬이 99.9% 고순도 크롬 디지조이드 갑주라면 크레니엄몬은 블랙 디지조이드 갑주를 입고 있으며, 듀크몬이 성창 그람과 성순 이지스를 보유한 데 반해 크레니엄몬은 마창 [[클리우 솔러시|클라우 솔라스]]와 마순 [[아발론]]을 가지고 있다.[* 사실, 클라우 솔라스는 몰라도 아발론은 원전에서는 방패와는 영 연이 없는 일종의 저승과 유사한 공간이며, 그나마 방패와 유사하게 주인을 지키는 쓰임새를 가지는 것으로 나오는 [[Fate 시리즈]]에서도 방패가 아니라 [[아발론(Fate 시리즈)|엑스칼리버의 칼집]]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심지어 이것조차 원전에서 엑스칼리버의 칼집이 소유자가 피를 흘리지 않게 해 준다는 것에서 각색한 내용이라 작품 외적으로 보면 이름이 굳이 아발론이 아니어도 되는 물건이다. 클라우 솔라스도 아발론보다 덜해서 그렇지, 이 이름의 원전을 따져보면 창이 아니라 '''검이 나온다.''' 물론 둘 다 무기이니 아발론보다는 덜하지만.] 두개골이란 이름도 그렇고 [[강화외골격|강화외骨격]]으로 둘러싸인 디자인의 공통점 때문인지 주된 진화루트는 [[안드로몬]] 계열이며[* 그보다는 터미네이터의 엔도 스켈레톤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크다.] [[메타그로스|용족이 많은 여타 로얄 나이츠와는 다르게 기계관련 디지몬 쪽에서 진화한다.]] 디지몬 마스터즈에서도 안드로몬 계열의 초진화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디지몬 리얼라이즈]]에서도 안드로몬 계열에서 진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