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뮴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팬들에게는 '[[크라우저 2세|크라우저]] [[산소]]'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크라우저는 영어로 Krauser, 즉 K로 시작한다. DMC 마지막화에 Crauser라고 적혀 있는 걸 보면 작가가 잘못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워보이]]들이 죽음을 각오했을 때 입에 뿌리는 스프레이가 크롬이다. 이는 죽음과 맞바꾼 영광스런 전공을 세워 발할라로 가기에 앞서 자신을 치장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의 줄거리가 바로 크로뮴 6이 주인공이 사는 마을인 힝클리 마을에 유출되는 사고를 담았다. 크로뮴 6이 신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크로뮴 6 유출사고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타워즈에선 나부에서 생산하는 우주선들이 크롬빛 도색을 하고 나오며 이후 시퀄 시리즈에 나오는 [[파스마]]가 자기 갑옷이랑 총, 근접전투용 막대기까지 크롬 도금을 해 놓았다. 설정상 크롬소재는 나부 우주선을 녹여서 얻었다고 한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 [[임플란트]]를 크롬이라고 통칭한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섬을 잠식한 물질로 등장한다. 현실과 다르게 포트나이트 속 크로뮴은 가속화 된 세포질 분열을 통해 접촉한 모든 유기물과 무기물들을 크로뮴으로 만들어버린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는 전차와 함정(특히 전함과 항공모함)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자원으로 나오며, 산출량 중에서 절반 가량이 [[튀르키예]]에서 나오며 두번째로 소련이 많은데 시베리아를 포함한 동서부 전역에서 넓게 분포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 남아공, 유고슬라비아, 쿠바 순으로 많이 나며 태평양의 프랑스령 섬인 [[누벨칼레도니]]에서도 적지 않은 양의 크로뮴이 나온다. 한글번역모드에선 초기엔 명칭을 크롬이라고 했는데 중간에 잠깐 크로뮴이라고 바꿨다가 다시 크롬으로 변경되었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