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스파이어(FPS) (문단 편집) == [[크로스파이어(FPS)/무기|무기]] == 밀리터리 캐주얼 FPS 이니만큼 현실의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가끔 독자적인 디자인의 무기들도 나오는 편. 무기간 밸런스는 여타 한국 FPS와 다르지 않게 [[돌격소총]], [[저격총]][* 특히 볼트액션 소총.]들이 유리하며 [[기관단총]], [[기관총]], [[산탄총]], [[반자동저격총]]은 비주류 총기이다. GP로 구입할 수 있는 총기들은 사격장에서 총기를 구매하지 않고도 직접 써볼 수 있다. 근접 무기와 투척 무기류는 예외. GP 혹은 캐시로 캡슐을 구매하여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캡슐은 일정 확률로 지정된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뽑기이다. 보통은 GP 무기의 스킨,[* 원판 무기에 소소한 강화를 해놓았다.] 캡슐 무기의 스킨(...), 가끔은 캡슐에서만 얻을 수 있는 무기도 나온다. FP 포인트로 크리스탈 스킨의 무기들을 구매할 수 있다. 모두 기간제다. 원판 무기보다 작게는 장전 탄약 증가 같은 소소한 강화가 이루어졌는데, 웬일인지 크리스탈 쿠크리는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 돈없는 유저들이 이 쿠크리를 사서 쓰는 편. 여기서 구매할 수 있는 무기 중 데져트 이글과 미니건[* 캡슐과 캐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미니건.]이 아주 쓸만하다. * 돌격소총 : 매우 적절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무기. 인기가 매우 많으며 보통 밸런스가 잘 잡힌 M4 vs 고화력, 고반동의 AK-47로 유저가 양분되어 있다. 중간중간에 단발로만 작동하는 M1 카빈이라던가 8발짜리 단발 윈체스터같은 독특한 무기도 있다. 해외의 경우에는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무기들이 차고 넘치는 수준. * 저격소총 : 인기가 많다. 대부분 한방에 적을 죽일 수 있는 볼트액션 저격총이 쓰이는 편. 반자동 저격소총은 인기가 별로 없는데, 초창기 반자동 소총들은 대미지가 90대라 반샷은 주구창창 뜨면서 연사력은 매우 느려서 적을 죽이지 못하고 자신이 죽기 일쑤였던 흉악한 성능으로 아무도 쓰지 않았다. 최근에는 연사력이 좋은 반자동저격소총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그것을 쓰는 유저는 많지 않다. 줌을 하고 이동을 하면 조준점이 벌어지면서 명중률이 떨어지는데, 이동을 중지하자마자 즉시 명중률이 되돌아오므로 총을 쏠 때는 잠깐 이동을 멈추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 기관총 : 비주류 총기. 많은 탄창, 높은 반동, 낮은 명중률이 특징이다. 고스트에게 탄막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고스트(크로스파이어)|고스트매치]]에서 나름의 수요가 있었다. [[좀비전]]인 [[나노(크로스파이어)]]의 등장으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게 되었으며 관련 신규 캡슐 기관총도 많이 나왔다. 유저들에게서 KAC-ChainSaw[* --디자인이 참 기괴한데, 이 총은 전기톱을 잡는 형식으로 총을 잡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자세로 총을 쏘며, 이런 조준이라고 하지 않을 것 같은 총에다 피카티니 레일을(...) 달아 놓았다-- 기괴한 디자인은 맞지만, [[http://guns.wikia.com/wiki/KAC_ChainSAW|실존한다!]] 모델은 KAC사의 ChainSAW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목표로 하다가 저런(...) 디자인이 나왔다.]라는 무기가 제일 인기가 많다. 반동은 돌격소총급으로 작으면서도 소음기까지 껴져있기(...) 때문. 소음기 때문에 사플에 방해가 되지 않기에 마음껏 난사하고 다녀서 고스트매치에서의 고스트들은 똥줄을 타고 있다. 팀데스매치에서 헤드라인 잡고 그냥 난사하고 다니는 람보도 꽤 있는 편. * 산탄총 : 비주류 총기. 팀 매치에 들고가면 욕 먹으니 가져가지 말자. 그래도 좁은 맵에서 싸우는 팀데스매치 맵에서 약간의 샷건 유저를 볼 수 있었으며 고스트매치 덕분에 수요가 꽤 있었지만, [[좀비전]]인 [[나노(크로스파이어)]]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게 되었다. 유저들에게서 잭 해머가 제일 인기가 많다.[* 과거 피망시절 한정. 물론 재오픈 이후에도 잭해머의 인기는 건재했다.] 10발짜리 반자동 탄창식 산탄총이다! ~~고스트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하지만 해외크파를 해 봤을 경우 잭해머 정도는 관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보다 더 흉악한 성능을 지닌 샷건들이 많기 때문. 일례로 연사속도는 조금 낮지만 잭해머보다 높은 명중률과 화력, 장탄수를 지닌 KSG-15와 M1216이 나오고, 거기다가 체인의 존재로 고스트들은 그야말로 똥줄을 단단히 타게되었다. --고스트 망했어요-- 후술하지만 해외에는 전기톱 버전 모스버그 샷건과 AA-12,스트라이커 자동샷건도 존재한다. --저 마귀같은 것들-- 예외) 687EDP , M37 Stakeout-Slug , SPAS-12-Slug 슬러그탄류-Slug(샷건 총알 한발로 모아줌(?) 중거리 몸통 한방) 사기총 * 기관단총 : 비주류 총기. [[좀비전]]이 나오면서 나름 선전한 기관총과 산탄총에 비해 기관단총은 여전히 찬밥 신세이다. 낮은 대미지, 돌격소총보다 낮은 명중률, 높은 반동이 시너지를 이루었다. 산탄총과 더불어 팀매치에선 들고 가지 말자. 욕 먹는다. 서비스 초창기의 기관단총은 말 그대로 쓰레기였으나, 톰슨 기관단총이 나온 뒤로 그나마 나은 기관단총이 나오고 있다. 유저들에게서 톰슨이 제일 인기가 많다. 60발의 대용량 탄창, 우지급으로 연사속도가 빠르기 때문. 하지만 계속된 패치로 상점제로 구입가능한 Bizon PPs나 M12S, 우사인볼트 수준으로 장전속도가 빠른 Jatimatic 같은 쓸모있는 물건들도 존재하며 GP캡슐로 악명높은 베레스크나 캐쉬로 나오는 크리스도 기관단총 중 준수한 성능을 가진다. * 보조무기 : 대구경 권총들이 인기가 많다. 일반적인 권총탄을 쓰는 권총은 호신용 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성능을 가지고 있다. 연사가 되는 권총이나 단축형 더블배럴 산탄총 등의 특이한 보조무기도 있다. 재오픈을 하면서 부터는 듀얼 콜트가 많이 출시되었으며 도전모드와 이벤트 한정으로 듀얼 데저트 이글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마우저의 인기는 여전하다. * 근접무기 : 칼, 너클, 야구방망이(...) 등 다양하다. 모두 기간제 무기이다.[* 너클과 야구방망이는 캡슐이라 영구제이다. 기존의 삽이나 쿠크리,도끼들도 스킨을 입혀 영구제 캡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헤드라인을 잡고 고도의 컨트롤로 한방을 노리는 도끼와, 긴 리치를 가지고 싸우는 삽 유저로 양분되어있다. 최근에는 너클2[* 너클에다가 칼을 달아놓았다(...).]의 성능이 흉악하여 너클2를 쓰는 유저도 많다. * 투척무기 : 기간제 무기. 크로스파이어의 수류탄류는 상당히 약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수류탄이 자기 발 밑에서 터지지 않는 이상 한방에 죽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이러한 성능의 수류탄은 맵 전체가 수류탄밭이 되지 않게끔 공헌을 하였다. 섬광탄, 연막탄도 존재하나, 섬과, 연막 효과를 상쇄시키는 아이템이 추가되어(...) 전략적 플레이를 하기가 어려워졌다. * 기타 : 폭파 미션에서는 블랙리스트들이 C4를 소지할 수 있다. C4는 팀원 중 1명만 소지할 수 있다. 몇몇 맵에 따라선 거치된 총 따위를 주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