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켓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크리켓 픽토그램.svg|height=20]] / 🏏[* 크리켓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품을 의미하는 이모지.] 17세기 [[잉글랜드]] 남부 지역에서 시작돼 18세기엔 [[영국]]의 [[국기(스포츠)|국기]]로 지정된 [[구기]] 스포츠로, 11명으로 이뤄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며 공을 배트로 쳐 득점을 내어 승부를 겨루는 종목이다. [[영연방]] 지역에서 널리 즐기는 게임으로, 특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같은 남아시아 지역에서 크리켓은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중 하나다.[* 이전에 영연방에 속했거나, 식민지였거나 한 경우 대부분 크리켓을 즐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호주]], [[남아공]]에서도 제법 인기가 있으며[* 호주는 3~4위권, 남아공은 2~3위권 정도 되는 스포츠다.], [[종주국]]인 영국의 경우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는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 [[축구]], [[럭비]] 다음가는 제 3의 인기 스포츠 쯤 된다. 다만 정확하겐 [[잉글랜드]] 지역에서 인기가 있다. [[스코틀랜드]]나 [[북아일랜드]] 지역에선 잉글랜드보다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 해당 국가들의 인구빨 덕분에 단순 시청자 수나 즐기는 인구 등 규모로만 비교해 보면 전세계에서도 한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스포츠 종목일지 모른다는 말도 있다.[* 다만 이중 3/4 이상이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남아시아에 몰려있다는 한계는 있다. 덕분에 시장규모로 봐도 [[농구]]나 [[야구]] 등에 미치진 못하고 있다. 물론 남아시아가 성장한다면 미래는 모를 일이다. 2020년대 기준으론 인기 항목에도 있듯 생활체육 수준을 떠나 크리켓이 프로리그로 활성화된 국가는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나 [[호주]], [[잉글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서인도]], [[UAE]] 정도가 전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