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티카/캐릭터 (문단 편집) === 마법사 === [[파일:attachment/MagicGunner.jpg|width=750&align=center]] >'''응? 이 총? 천한 것들에겐 마법 쓰기도 아깝거든?''' >'''"마법과 총, 어느 쪽으로 쓰러뜨려줄까?"'''(일본판 소개문구) 여성 플레이어를 노린 엘프 남 마법사. 성우는 [[김영선(성우)|김영선]](한국판) / [[오키아유 료타로]](일본판) 착용 가능한 무기는 권총, 장총, 미니 캐논. 방어구는 천. 설정상 나이는 22세. 고대 코르디스인[* 엘프와 유사한 크리티카 세계관의 종족.]의 혼혈아인 마법사는 어렸을 때부터 특별하게 여겨져 다른 마법사들에게 신성시되며 자랐으나, 어렸을 적 그 힘을 경계한 알키의 부하들에게 공격을 받고 그를 지키다가 마법사들이 무참히 살해당하고 홀로 남았다. 그 이후로 연금술이건 마법이건 닥치는 대로 익혔고 마침 골렘을 만들고 있다는 알키에게 복수를 하기로 한다. 이쯤 되면 알키 이 작자는 대체 몇 사람의 원한을 산 건지 궁금해진다. 대항군까지 생길 정도니. 개발팀 내에 여성 디자이너들이 마초적인 전사의 이미지에 반발하여 '꽃미남 내놔!'라고 해 정해진 디자인이라고 한다(...). 무기가 여타 게임의 마법사 다르게 스태프나 완드가 아닌 '총'인 이유는 막대기를 들려주니 아무리 봐도 멋이 없어서. 캐릭터성은 정말 싸가지가 없다(...). 어렸을 적에 생고생을 다 하면서 자란지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혈통에 대해 어마어마한 프라이드까지 가지고 있어서 [[길가메쉬]]마냥 남들에게 잡종이나 천박하다는 표현을 서슴치 않게 날리고 다닌다. 그래도 죽은 사람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등의 행동을 보면 근본은 선한 듯. 그리고 [[츤데레]]다(...). '딱히 ㅡ해서 ㅡ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자주하고 [[Drakedog|모 와우 유저]]의 '상회입찰하지 마라'라는 대사도 나온다(...). 마법사가 말빨로 밀리는 경우가 '''딱 한 번''' 있는데, 바로 후반부 나잘절벽감시탑에서 꼬마[*스포일러2 그 꼬마가 바로 미할. 거미줄 숲의 거미들에게서 구해주면 외모는 취향이나 성격은 별로라 평가해 마법사를 당황시킨다.]를 구출하는 퀘스트에서였다. ~~란힐한테도 안 밀렸거늘!~~ 플레이는 대체로 제자리에서 스킬을 시전하며 원거리의 적을 쓸어나가는 식이다. 3 직업 중 유일하게 원거리 기반의 평타를 가지며, 주력 스킬도 원거리 위주이기에 초반 플레이의 관건은 거리를 유지하는 것. 원거리 직업이지만 익숙해지면 호쾌한 콤보 플레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조작 난이도는 법사답게 꽤 높은 편인데, 움직임과 타격감은 얇은 플라스틱 파일마냥 가볍게 팔랑거리는 주제에 정작 조작감은 무슨 구식 기계처럼 뻑뻑하고 딱딱한 것이 가장 큰 문제. 그림자술사는 그나마 타격감이 봐줄 만하지만, 크리티카를 도적이나 전사로 시작했다면 법사를 15렙까지 찍는 데만 해도 상당한 고역이 된다. 허나, 게임 내에서 밝혀진 바로는 난이도는 전사 다음으로 쉽다고 나와있으며 실제로 도적이나 요란보다는 조작 난이도가 낮다.[* 캐릭터 생성 때 난이도를 배열해보면 전사, 마법사, 도적, 요란 순.]. 성장구간에서 그림자술사, 냉기술사의 경우 조작 난이도가 나름대로 높지만, 시공간술사는 천랑주와 함께 성장구간에서 수월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단 성장구간이 지나고 60렙부터 시작하는 황금노을항구, 차원도서관, 코르디스부터는 냉기의 조작난이도가 훨씬 수월해진다. 그리고 이 구간이 크리티카 진 콘텐츠라 불리기 때문에 성장구간의 지루함을 이겨내고 냉기를 키우는 유저들이 많다. MVP 대사는 "이미 승리는 정해져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