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히어로즈 (문단 편집) == 굿즈 제작 이벤트 == 일정 구독자 수를 돌파하면 기념 굿즈 제작을 진행했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앞자리가 홀수인 경우에만 진행하겠다고.[* 하지만 100만, 200만 같은 특별한 경우는 예외인 듯.] 2018년 12월 현재 30만, 50만, 70만, 90만, 100만, 170만, 190만, 200만, 300만 구독자 기념 굿즈 제작이 있다. 굿즈 제작에 참여할 경우 굿즈 뿐만 아니라 집사의 손글씨를 인쇄한 비공개 사진 엽서가 동봉된다. 수익금은 집사가 동물보호소에 현물로 기부한다. 다만, 굿즈 판매 수익을 전부 회사가 가져갔다는 증언이 나온 만큼 집사에게 주어지는 판매액은 없다고 볼 수 있고 집사가 후원금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금액도 상당히 한정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상술한 채널 소유권 이전 사태로 인해 크림히어로즈 채널을 기존 크림히어로즈와는 무관한 인물이 차지해서 굿즈 제작 이벤트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집사와 고양이들이 떠나고 기존 팬들에게 버림받은 채널이 기존과 같은 폭발적인 구독자 증가를 보여주지는 못 할 것이기 때문 새 주인이 이벤트를 열고 싶어도 열지 못 할 것이다. * 3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디디 에코백/크림히어로즈 뱃지. 크림히어로즈 뱃지는 원래 제작 물품이 아니었지만 에코백의 라벨 부착 공정이 실패하여 새로 제작했다. 그래서 뱃지의 경우 실제 배송은 50만 기념 굿즈와 함께 진행했으며 50만 기념 굿즈를 구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우편으로 발송하였다. 동봉된 엽서는 디디 사진. * 5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난폭한 젤리 해적단 에코백/달력(2018년)/뱃지. 동봉된 엽서는 루루 사진. 박스에는 해적단 스티커가 붙어있었는데 다음 항목의 루루 스티커처럼 또 하나의 굿즈가 되었다. * 7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단모종 고양이 3종(티티/모모/루루) 슬리퍼/뱃지. 동봉된 엽서는 루루 사진. 원래는 슬리퍼+뱃지 세트였으나 최대 250mm 크기 여성용 프리사이즈라 많은 랜선남집사들+일부 발 큰 여집사들이 멘붕에 빠지는 바람에 뱃지만 따로 구입할 수도 있게 바뀌었다. 슬리퍼 전 종류를 구매하면 집사가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했다. 덕분에 슬리퍼도 슬리퍼지만 폴라로이드 사진을 노리고 수천명이 질러버리는 바람에(...) 다 찍는데만 몇 달이 걸렸다. 박스에는 루루 스티커를 붙여서 보냈는데, 꽤 호응이 좋아 굿즈를 받은 집사들이 떼서 다른데 붙이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또 하나의 굿즈가 되어버렸다. * 90만 구독자 돌파 기념: 고양이(루루/코코,라라[* 코코,라라의 경우 정식 명칭은 흰토끼 남매]) 우산, 코코 뱃지. 우산은 장우산과 3단 우산 두 종류이며 색상은 검정색/하늘색(장우산), 검정색/분홍색(3단우산)이 있다. 뱃지는 현재 샘플만 공개되었으며 2018년 5월 21일 뱃지 관련 소식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한다. 좀 더 나중에 하려고 했지만 샘플이 예쁘게 뽑힌데다 장마철에 맞춰서 하고 싶어서 당겼다는 집사의 코멘트로 봐서는 원래 100만 기념 굿즈로 기획했던 모양이다. * 10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모모 고양이 모찌 인형(고올드 에디션)/고양이 회고록 I AM THE CAT MOMO(크림히어로즈 사진집). 모모 고양이 모찌 인형은 ~~회장님이 물을 싫어하셔서~~ 물세탁은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이마의 M자가 인상적. 고양이 회고록은 고양이들의 사진 100장과 새로운 고양이들의 프로필로 구성된다고 한다.[* 현재 유튜브 커뮤니티에 고양이들의 프로필 후보 6개를 각각 올려 구독자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있는 중이다.] 회고록에 삽입될 내용은 추후 커뮤니티, 비밀기지를 통해 업데이트 된다고 한다. 북커버에는 집사의 깨알 개그도 볼 수 있다. * 170만 구독자 돌파 기념: 고양이 모찌 쿠션&키링(디디/루루). 모모 모찌 인형과 슬리퍼를 제작한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사진 엽서 동봉. * 190만 구독자 돌파 기념: 고양이 무릎 담요(티티/디디/츄츄/루루). 색상은 남색(티티), 하늘색(디디), 연갈색(츄츄), 진갈색(루루). 무릎만 덮을 수 있을 만큼 작은 사이즈다. 의자에 앉아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고. * 20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디디 에코백/라라 배지. 30만 구독자 돌파 기념으로 제작했던 디디 에코백과는 다른 디자인이다. 이전의 에코백 굿즈들과는 달리 굿즈의 퀄리티를 높히기 위해 전사 인쇄 방식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 200만 이후로는 별도의 이벤트를 하지 않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https://smartstore.naver.com/dundunmarket|판매 페이지를 개설]]하여 여기서 판매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서도 구매 가능. 다만 고양의 키링의 경우 최소 제작 수량 때문에 예외적으로 텀블벅에서 진행하였다. * 300만 구독자 기념 이벤트는 2020년 새해 이벤트를 겸하여 츄츄 다이어리와 에코백, 크림히어로즈 캘린더를 진행했다. 기존 에코백과 모모회장 회고록을 제조한 업체에 부탁했다고 한다. 제조업체의 품질 관리 문제로 인해 굿즈 이벤트에서 논란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이 때문에 크림집사가 금전적으로 여러 차례 피해를 감수하고 후원자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하면서 적지 않은 팬들이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 * 70만 굿즈 이벤트에서 제작한 슬리퍼가 수제작으로 대량생산해서 그런지 원단이 울어있거나 하는 불량이 조금 있었는데, 집사가 사비로 1+1 연말 재배송을 선언해버리는 바람에 [[텀블벅]] 댓글과 비밀기지에서 랜선집사들이 뜯어 말리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텀블벅]]에서 모금된 금액이 무려 2억이 넘는다. 그 중에 뱃지만 구매한 뱃지 세트를 제외하더라도 엄청난 금액이다. 안 그래도 수익금의 상당량을 현물로 기부하고 있는지라 사비로 슬리퍼를 하나 더 제작해버리면 집사는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사는 1+1 제작을 진행한다고 한다. 굿즈로 수익을 내는 것 보다 이벤트를 함께 한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 * 90만, 100만 기념 텀블벅 굿즈 이벤트에서 적지않은 진상 주문자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도치 않게 배송과 생산 관련 문제가 계속해서 터지고 있는데 배송처의 실수가 잦은지 오배송이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고 우산 공장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생산이 지연된 것 때문에 우산 배송이 늦어지자 몇몇 주문자들이 집사와 편집고양이들을 향해 도를 넘는 험한 말을 하고, 잘못된 물건이 온 주문자들이 '''오배송 된 우산을 뜯어서 펼쳐보는''' [[블랙컨슈머]] 짓까지 서슴지 않는 등, 적지 않은 주문자들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티티, 루루 슬리퍼를 제작했을 때도 오배송이 일어나자 크림히어로즈 측에서 새 슬리퍼를 그냥 보내주는 등, 매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reamheroes&no=10425&page=2|적절한 대응을 해 왔고]], 우산 오배송 문제도 새 우산으로 바로 교환해주고 있음에도 진상 주문자들의 만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 크히 마이너 갤러리 같은 팬덤에서는 다음부터는 굿즈 이벤트 하지 말고 비난하는 네티즌들에 대한 고소나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설상가상으로 굿즈 우산이 '''빗물이 새는 불량우산'''이라서 대량 반품이 일어나고 있다. 우산 업체의 말에 따라 더 얇고 비싼 천을 사용했는데 코팅조차 된 것 같지 않은 천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산 업체는 뻔뻔하게 잡아떼고 있는 상황으로 추정. 결국 업체에서도 원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으나[* 집사가 다른 업체를 돌아다니면서 확인해 본 결과 원단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원단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수 코팅이 벗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우산을 다시 제작하는데 모든 비용을 댈 수는 없다고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업체의 답변과는 상관없이 집사 본인의 사비로 다른 업체에서 모든 우산을 다시 제작한다고 하였다.[* 우산에 대한 교환은 진행하지 않고 그냥 새로 만든다고 한다. 불량인 우산을 받더라도 우산에서 가장 중요한 천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둔 우산을 다시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길쭉한 우산을 택배로 발송하기에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엔 아예 명품브랜드의 우산을 만들어 수출하는 업체라고. 물론 금액도 금액이거니와 집사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상황도 아니기에 랜선집사들은 이번에도 뜯어 말리는 중. 발수 코팅이 문제이기 때문에 다이소에서 신발 방수 스프레이를 사서 우산에 뿌리면 어느정도 비가 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서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영구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재도포 해주어야 한다.] * 300만 기념 굿즈 이벤트에서도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12월 21일부터 다이어리를 배송받은 후원자들이 다이어리의 품질 문제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표면 마감 불량과 미소(하드커버 책을 펼칠 때 책등 양쪽으로 접히는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말릴 수 있도록 오목하게 눌러놓은 부위)의 부재로, 특히 후원 샘플에는 미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환불 요청이 나오고 있다. 미소가 없는 다이어리도 많이 있지만 책등이 우그러지게 접히는 것은([[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reamheroes&no=23276&page=1|##]]) 퀄리티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기도 해서 환불 요청이 올라오고 있다. * 이에 대해서 12월 23일, 텀블벅 [[https://tumblbug.com/creamheroes_chuchu/community/d4d15d5d-104b-4b3e-89dc-98f7e4b12f99|커뮤니티 공지]]가 올라왔는데, 업체에서 샘플을 제작할 때는 가격이 좀 더 높은 제본 방식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미소공정이 들어간 방식으로 사진이 올라갔고, 실제 제품은 내구성을 위해서 책장 탈락 위험성이 낮은 실 제본 방식을 선택했다는 것. 미소가 없는 것은 제조공정상 불량이 아니지만 샘플 사진과 다른 부분에 대해 사과하며 그에 대한 불만으로 교환을 원하면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맨 앞장과 뒷장이 붙어있는 것은 불량이 아니며, 기타 불량에 대해서도 문의하면 도와주겠다고 알렸다. 그리고 1일 뒤인 [[https://tumblbug.com/creamheroes_chuchu/community/5e06cfcf-8bd8-46c4-a11f-d8df2edef186|24일 공지]]를 통해 퀄리티에 아쉬움이 많았고, 소통이 부재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사과를 전하며 '''츄츄 다이어리 후원자 전원에게 2021년 다이어리를 20년 11월에 보내겠다고 알렸다.''' 역시 랜선집사들은 뜯어 말리며 안타까워하는 중이지만 결과적으로 후원자들이 불만을 가지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피드백이었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