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립티드 (문단 편집) == 개요 == {{{+1 Cryptid}}} [[신비동물학]]에서 찾아다니는 미지의 생물들[* 이 때문에 크립티드에는 '''식물'''도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야테베오]].]을 부르는 명칭. 목격담은 있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실존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동물들이다. 대표적으로는 [[영국]] 네스호의 [[네시]]가 있으며, 그 외에도 [[빅풋]], [[예티]], [[모스맨]] 같은 생명체들이 속한다. 한국의 크립티드로는 [[천지(백두산)|천지]]의 괴물이 있다. Cryptid라는 영어표현은 Crypt(숨겨진 것, 신비한 것)[* 숨겨졌다는 뜻에서 서양의 성당이나 예배당 지하에 있는 묘지란 뜻이 파생되었다. 원래의 의미는 cryptic이란 형용사 표현에 남았다.]에 -id(동물학에서, 같은 종류에 속한 동물을 뜻하는 접미사)를 합친 데에서 나왔다. [[일본]]에서는 UMA[* 한국 번역본 책에서도 이 용어를 쓰기 때문에 이렇게 알고있는 한국 사람들도 있다.](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UFO]]에서 착안해 만든 [[재플리시|일본식 영어]]이며, 발음은 [[우마]]가 아니라 '''유'''마(ユーマ). 실존하는 생물인데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크립티드 취급 받았던 동물들도 있다. [[고릴라]]나 [[대왕오징어]] 등이 그렇고, [[오리너구리]]가 처음 유럽과 미국에 소개되었을 때 조작된 이야기라며 크립티드 취급을 받아야 했다. 크립티드를 탐구하는 일은 [[유사과학]]의 범주에 가깝기 때문에 과학 기술이 발달한 현재로썬 학계에선 인정받지 못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비동물학]] 문서 참고.] 그러나 현재까지도 전 세계 모든 생물종들이 인간에게 완전히 알려진 것이 아니며, 우리가 책이나 인터넷 사전,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알게된 생물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종들 중에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더구나 세계 곳곳에 인간의 접근 및 연구가 어려워 자료가 부족한 생태계가 살아 있는 오지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크립티드의 실재를 추적 및 확인하는 일은 대부분이 허구로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실존유무를 명확히 밝혀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실제로도 실존하는 생물들 중에서는 한때는 허구의 생물로 취급받았다가 조사 끝에 실존하는 것으로 밝혀진 사례가 상당수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리너구리]]와 [[대왕오징어]]. 또한 과거에는 존재했지만, 지금은 멸종된 고생물들 중에서도 상상속 동물과 흡사한 생김새를 가진 사례가 더러 있다. [[뉴질랜드]]에서 서식했던 거대 새 [[모아]]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마핑구아리]]의 사례를 보면 최근에 멸종된 땅늘보일 가능성도 있기게 확답을 하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