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링온 (문단 편집)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 [[파일:ggllafevyh3pbmzhapjx.png]] 시즌 1의 트쿠브마(T'Kuvma) [[파일:dsc-s2lrellpreview-768x548.jpg]] 시즌 2의 엘렐(L'Rell) [[스타트렉: 디스커버리]]가 시작할 때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 중 하나가 작중의 클링온의 외형이었다.~~이미 캘빈 타임라인에서 전통적 클링온의 모습이 파괴된 것은 있지만 [[트레키]]들 사이에서 캘빈 타임라인은 서자취급을 받고 있었던터라 별로 언급이 안되었을수도~~ 시즌 자체가 TOS의 10년 전을 다루는데 머리카락 및 수염은 온데 간데 없고, 괴물에 가까운 모습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러한 지적을 현명하게 해결하는데, 시즌 1은 클링온-행성연방 간의 전시였기 때문에 머리를 밀었고, 휴전을 맺고 시즌 2의 평화의 시기가 찾아오자 다시 머리를 기른다는 설정을 뽑아내었다. 그것도 족보 없이 임의로 설정을 붙인 것도 아니라, 복제된 케일리스의 이야기를 다룬 TNG 시즌 6의 23번째 에피소드("Rightful Heir")에서 케일리스가 머리를 뽑아서 배틀래스를 만들어 몰로(Molor)를 죽이고 황제가 되었다는 대사로부터 그런 설정을 끌어온 것이다!! 관련기사: [[https://www.newsweek.com/star-trek-discovery-season-2-klingons-hair-premiere-date-1160456]] 위 사진의 엘렐 역시 시즌1에는 머리카락이 없는 모습이었다가, 최고의장이 된 시즌 2에서 기존 시리즈의 클링온 여성들과 외모가 비슷해졌다. 시즌 1은 쌍성 전투 이후 행성연방과 전쟁을 하는 세력이었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휴전을 하고 시즌 2에서는 긴장적 공존관계에 있는 상황. 특히 프랜차이즈 내내 클링온 명문가로 나온 코르(Kor)가문 특유의 귀족주의적 성격이 오히려 제국의 단합 및 명예를 중시하는 클링온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것 처럼 그려진다.[* 시즌 1의 트쿠브마와 보크를 근본없다고 무시하던 콜(Kol)이 정작 트쿠브마가 남긴 함선을 빼앗기도 하고, 시즌2에서는 그의 아버지인 콜샤(Kol-sha)가 보크가 타일러와 합쳐지기 전 엘렐 사이에서 남긴 아기를 유괴하며 엘렐에게 의장직을 내놓으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시즌 1에서 트쿠브마가 연방에 대항함으로써 꾀하던 클링온의 단합은 전쟁이 진행되며 가문 간의 세력다툼으로 변질되고, 이를 [[마이클 버넘]]의 충고 및 연방의 협조를 받은 엘렐이 통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