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링온 (문단 편집) == 기타 ==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외계(지구인 이외) 종족들은 모두 고유의 언어가 있으며, 극중 이들이 모두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것은 “만능 번역기”(universal translator)라는 편리한 인공지능 컴퓨터 덕분이다. 종족들의 명칭 역시 마찬가지로 지구어(영어)로 번역된 명칭이며, ‘클링온’은 클링온어로 ‘틀링안’(tlhIngan)이라 발음한다. 이는 그나마 원래 명칭과 영어 번역이 상당히 비슷하게 발음되는 경우이며, 해당 종족과 교류가 없는 상태에서(전쟁 등으로 인해) 영어 종족명이 정해진 경우 영어 종족명과 진짜 종족명이 비슷하지도 않은 경우도 많다. 일례로 [[로뮬란]]의 실제 종족명은 ‘리한-수’다. 클링온의 호전적인 종족 특징 덕택에 [[페렝기]]의 격언 중에는 '''100% 확실히 살아서 도망칠 자신이 없으면 클링온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는 항목이 있다(...).''' 성질머리 덕택에 타협의 여지가 상당히 적은 반면, 스타트렉 세계관에서 전투력으론 1, 2위를 다투는 종족.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선 가장 위험한 적군이었는데, 때때로 인간한테 주먹을 맞고 쓰러진다던지 두뇌 플레이에서 밀린다던지 하며 굴욕샷을 보이기도 한다. 클링온의 전투함인 [[버드 오브 프레이]]는 클로킹이 되지만, 클링온의 함선인 탓에(...) [[전투력 측정기]]적인 성격이 강하다. 그렇지만 DS9에서는 꽤나 기동성을 살린 전투함으로 묘사된다. 온라인에서도 ~~갤럭시같은 둔탱이를 타보다가~~ 버드 오브 프레이를 타보면 전투기를 타는 느낌이다. '''[[AVGN]]에서는 스타트렉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클링온에게 온갖 욕지거리를 퍼붓던 AVGN의 앞에 나타나(...) 그를 공격한다.''' [[세가 제네시스]]로 협상을 시도[* 영화판 3편의 중요 분쟁 요소인 제네시스 장치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해당 편에서 악역인 클링온 선장이 제네시스 장치를 뺏기 위해 공격했다.]했지만 먹히지 않자 나와서 싸우라는 AVGN의 도발에 집으로 워프해온 클링온과 집안 난투극을 벌여(...) 처치한다. 클링온들은 자비가 없어서 함부로 욕을 하지 말라고 AVGN이 교훈을 준 건 덤(...).[[https://youtu.be/_le1p3CMWE4?t=3m25s|#]] 모티브는 [[칭기즈 칸]] 시절의 [[몽골]]인인 것 같다. 복장이나 성격은 오히려 일본 [[사무라이]], 북유럽의 [[바이킹]]과 비슷하다. 현재의 전사로서의 종족 특성이 확립되기 전, TOS 시절의 클링온들은 [[중공]]이 모티브였다. 덤으로 워머신 호드(horde)에 동방세력인 스코른의 정수리가 클링온과 비슷하다.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의 소설 [[베어 & 드래곤]]에서 작 초반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지지부진하자, 미 대통령 [[잭 라이언]]과 참모들이 투덜거리면서 중국인들을 클링온에 비유해서 까는 장면이 있다. 이 내용과 비유는 작중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오며, 작중 동맹으로 나오는 러시아인들과 은근히 비교되게 된다. ~~그나마 말이 통하는 러시아인과, 말이 안통하는 중국인~~[* 근데 TOS 시절의 클링온은 [[러시아]](당시는 소련)가 모티브인 세력이었다. [[로뮬란]]은 [[중공]].] 참고로 강남스타일 패러디로 [[https://www.youtube.com/watch?v=CayMeza487M|클링온 스타일]]이란것도 있다.(...) 가사도 클링온어.--트레키와 강남스타일의 만남-- [[분류:스타트렉/종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