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링온 (문단 편집) == 신체적 특징 == 인간형에 큰 체구, 강한 완력을 가졌다. 외형적으로 가장 큰 특징은 이마의 돌출된 뼈 형태. 게다가 남자는 대부분 매우 짙은 눈썹에 날카로운 눈매, 간신배 수염(...)이 나있기도 하다. --우주 [[오크]]-- 모든 신체 [[장기]]를 예비로 두 개씩 갖고 있으며 치유능력도 극단적으로 뛰어난데, 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태생적으로 전투종족으로서 갖고 있는 특징이다. 또한 전쟁터에서 죽는것을 명예로운 죽음이라 하며 자랑스러워 하는데, 이로 인해 의학발달이 매우 더디다고 한다. 자체 치유능력도 좋아 웬만한 부상은 그냥 버티는데다, 싸우다가 죽는걸 선호하니 의사들이 환자를 고쳐 살리는 경우가 드물다.[* 오리지널 시리즈 극장판 6편에서는 최고지도자인 클링온 최고의회 의장이 죽을 위기에 처해도 제대로 치료할 만한 인력이 없어(정확히는 어뢰 피격 당시 사망) 맥코이가 대신 치료를 시도했으며, DS9 시리즈에서도 다친 클링온들은 클링온 의사는 형편없다며 연방의 의사들한테 치료해달라고 온다.] 근력과 신체 크기 등도 일반적인 인간형 종족중에서는 큰 편이다.[* 이러한 예비장기 설정은 훗날 [[매스 이펙트]]의 [[크로건]]의 예비장기 설정으로 패러디 된다.] 두개골의 돌출부 중 '세 갈래 돌출부(tricipital ridge)'[* 직역. 공식 한글 번역 추가 확인 필요. 이는 인간의 급소 중 하나인 occipital ridge(후두릉)에서 모티브를 딴 것인데, 인간은 tricipitium이라는 신체 구조가 없으므로 당연히 공식 해부학 용어는 없다. 참고로 tricipitium은 클링온의 특징적인 두개골 구조를 가리키는 것으로, 인간과 달리 세 개의 골판이 맞물리며 대뇌를 보호하는 구조이다.]가 급소로, 이곳을 부수면 즉사한다.[* 로어 휘하의 반군 보그 드론 중 하나인 크로시스(Crosis)의 증언.] 사실 두개골 골절 자체가 죽음에 이를 수 있을 만큼 매우 심각한 외상인 건 맞지만, 이 발언을 한 인물이 비슷한 예시로 든 게 인간의 3번 경추 골절이기 때문에 tricipital ridge 골절은 두개골절 중에서도 특히나 치명적인 부상인 듯하다. TOS 극장판 6편 미지의 세계에 따르면 벌칸과 로뮬란의 혈액 색이 녹색인 것처럼 클링온의 혈액 색은 분홍색이라고 한다. TNG 극장판 9편 최후의 반격에서 나온 것으로는 '작탈라'(Jak'tahla)라고 하여 인간의 사춘기 정도에 해당하는 시기가 찾아온다고 한다. 작탈라가 찾아오면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라고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하며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인간과 마찬가지로 얼굴 등에 여드름 비슷한 종기가 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