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치가이 (문단 편집) == 문제점 == 방송금지용어이자 차별적 용어이지만 일본 법률상 해당 표현의 사용이 금지되지 않았다. 그래서 공개석상이나 방송상이 아닐 경우 현재도 빈번하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욕설로 사용되어서 문제가 된다. 정신장애인의 입장에서는 꽤 불쾌하다. 이들은 다른 소수자들에 비해서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으며 웬만큼 인권감수성이 민감하다. 반면, 여성이나 성소수자를 뜻하는 용어들 같은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난 표현들을 따져도, 정신장애인을 의미하는 용어에 고민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가끔 뉴스에 흉악범 사건이 보도될 때마다 그 범인을 두고 [[미친놈]]이나 [[정신병자]]라고 욕하지만 정신질환자나 그 사람의 가족들에게는 그런 모욕들이 상처가 된다. [[사이코패스]]처럼 정신질환자 자신과 사회 모두에게 위험한 정신질환들은 매우 드물며 대부분은 정신과 의사의 진단과 처방으로 나아진다. 반대로 이런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과 진료를 피하게 해서 작은 병을 키우고, 취업이나 결혼 등을 방해해 범죄로 내몰 위험이 더 크다. 언어를 어원론으로만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완전히 규제할 수 없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