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플링 (문단 편집) == 개요 == [[VF 코퍼레이션]] 산하 [[벨기에]] 국적의 [[가방]] 및 잡화 제조사. 주로 10대, 2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 덕분에 인기도 좋은 편. "유럽 여행가서 키플링가방을 맨 사람들은 한국사람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국내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큼지막한 키플링 로고와 고릴라도 인기의 한 비결이다. 근데 벨기에 사람들도 많이 착용한다. 가방의 내구성이 여러모로 무식하게 튼튼하다. 기존 천재질의 끈에 가방과 가방끈의 이음부분을 천으로만 끝내지 않고 소가죽을 덧대서 박은 뒤, 쇠고리로 그 소가죽을 걸어다가 2차로 가방과 가방끈을 고정시킨다. [[나일론|폴리아미드]] 재질인데 잘 찢어지지도, 오염되지도 않는다. [* 이 천은 낙하산을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한다. ] 중학교 입학할 때 사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파일:attachment/kipling_logo.jpg]] 제품에 부착되는 로고. 그리고 이 회사의 큰 특징은 [[마스코트]]가 [[원숭이]][* 긴팔원숭이가 모티브]라는 것이다. 색깔별로 몽키의 이름이 다르다. 가방에 몽키가 달려 있는 것으로 키플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원숭이들 팔에 붙어있는 상표를 보면 각자 이름이 써져있다. (알렉스, 켈리, 등등) || [[파일:kippling gorilla.jpg|width=200]] || || [[파일:kippling grolla.jpg|width=200]] || [* 몽키의 표정도 종류에 따라 다른데, 위 사진 처럼 미소를 짓고 있는 몽키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몽키가 있으며 둘 다 정품 몽키다.] 이렇게 생겼는데 이 원숭이들의 팔부분을 보면 엄지손가락이 치켜 올려져있다. 그 엄지손가락을 입부분에 꽂을수도 있고 손가락끼리 꽂을 수도 있다(!). 이런 독특함과 특유의 귀여운 모양새도 키플링의 인기에 한몫 한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입부분이나 손가락에 엄지가 들어가면 진품, 잘 안들어가면 짝퉁이라는 소문이 있다. 소문은 소문일뿐 아니다. 가방에 열쇠고리로 달려 있는 형태라 키플링 배낭을 학교에 들고가서 가방걸이나 의자 뒤에 걸어 놓으면 높은 확률로 도난 당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안 보이는 곳에 두자. 원숭이 뿐 아니라 바나나도 키링으로 같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 매우 귀엽다. 벨기에 현지에서는 1월과 7월에 보통 20%에서 50% 많게는 60%까지 세일한다. 키플링 직영매장을 이용시 회원 카드를 만들 수 있고, 적립금 형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생일이면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해 준다. [[분류:벨기에의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