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드레드 (문단 편집) === 2021 시즌 === 프리시즌 아이템 대격변으로 킨드레드와 어울리는 옵션을 가진 아이템이 많아졌다. 하지만 원거리 역할군의 신화템을 가야 한다는 문제가 신화템의 찰떡궁합 옵션을 덮어 버렸는데, 원거리 딜러를 위한 아이템은 프리시즌 패치로 치명타율이 25%에서 20%로 너프를 먹고 단체로 떡락한 상태다. 다른 정글러들은 태불방의 힘을 받고 떡상하거나 월식 및 드락사르 등의 최상급 성능을 보이는 암살자 신화템을 두르는데 킨드레드는 원딜 신화템을 가야 하니 AP 정글러와 마찬가지로 힘을 쓰기 어려운 상태. 몬스터의 이동 속도가 빨라져서 카이팅이 매우 어려워졌고, 바위 게가 이젠 보호막을 쓰고 나오기 때문에 CC기가 없는 킨드레드가 잡으려면 한세월이 걸린다. 최초에는 4티어였으나 템트리가 정립되면서 지금은 3티어까지 꾸역꾸역 올라온 상태. 아이템 면에서는 수혜를 입었으나 변경된 정글 시스템 때문에 별다른 이득을 얻지 못한 케이스며, 킨드레드는 기획부터가 정글러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크게 와닿은 것이다. 대회에서는 간혹 조커픽으로 나오는 정도이며 농심이 브리온 전에서 그라가스와 조합하여 오른+사미라 조합을 밴픽 단계에서부터 하지 못하게 만드는 전략적인 카드로 꺼내서 승리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숙련도를 타는 챔피언인 만큼, DRX의 표식은 그레이브즈처럼 자유롭게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률도 상당히 좋은 편. 11.9 패치에서 Q의 쿨타임 감소, 피해량 증가 버프가 적용되었으나 여전히 4티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것은 어시스트로는 표식이 쌓이지 않는 버그로 인한 것이므로[* 표식의 중첩량이 챔피언의 성능을 좌우하는 킨드레드에겐 치명적인 버그이다.] 버그가 수정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버그 수정 후 2티어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화공탱 메타가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것이 한몫했다. 11.10 정글 대격변 패치 속에서도 강타로 바위 게 쉴드를 깰 수 있게 되는 등의 쏠쏠한 이득을 챙기며 2티어 최상위의 고성능 정글러로 거듭났다. 그 와중에 리 신과 엘리스 같은 OP 정글러나, 모르가나나 럼블 같은 신흥 정글러에게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기에 밴률은 6%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킨드레드가 꿀챔으로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된 것. 11. 22 기준 현재까지도 2티어의 무난한 정글러 위치를 지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