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타임(웹툰)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도희라''' 본작의 주인공.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계급 경사. 3년 전, 동생과 크게 다툰 뒤에 동생이 납치되어 살해당했다. 이후 경찰을 그만두고 살아가다, 동생의 유품인 핸드폰을 살펴보는데 의도치 않게 과거와 연결된다. 그 뒤 과거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동생의 죽음을 막기로 한다.작중 최고 수준의 행동능력,철저함,두뇌회전으로 [[먼치킨(클리셰)|먼치킨]]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불살주의가 아니라서 '''살인도 서슴치 않는다.'''--정말 사람 잘못 건드렸다.-- 이도진과 강민우의 도움으로 드디어 과거를 바꿔서 도아라를 살리는데 성공했고 과거가 바뀌어서 경찰로 남을수있었다. 도진의 도움으로 복권에 당첨돼서 아라를 유학 보낼수있었고 미래엔 도진과 결혼한다고 한다. [br]별명은 [[또라이]]. 이름의 발음이 비슷하~~기도 하고, 실제로 성격도 살짝 또라이 같긴 하~~다.[* 이름의 희 자와 라 자를 바꾸면 대충 비슷해진다. 7화에서 한현민의 개인 사무실에 잠입하려다 보안팀에게 발각되었을 때 본인이 둘러댄 이름도 '도라희'였다.] * '''도아라''' 도희라의 동생. 언니와 크게 다투고 집을 나가 실종되었다. 알고 보니 납치된 것이었으며, 납치된 지 며칠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다. 유품인 핸드폰으로 과거 희라와 통화한다. 희라가 도진과 강민우의 도움을 받아 과거를 바꿔서 다시 살아났고 도진이 미래에서 적어준 복권번호를 이용하여 복권당첨금으로 유학을 다녀오게 되었다. 희라의 말에 의하면 부모님은 어릴적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 '''이도진''' 도희라의 협력자. 3년 전에는 도희라와 같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였으나, 지금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팀 반장. 과거가 바뀌어서 아라가 살아난 이후 희라의 동생인 아라와도 친분이 있는 사이가 된 듯하고 작가 후기에 의하면 과거가 바뀌어서 아라가 살아난 후 희라와 결혼한다고 한다. * '''김지혁''' 본작의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 태휴그룹의 대표. 자신의 여동생 유나를 살리기 위해 도희라의 여동생 도아라를 납치해서 아라의 장기로 유나를 살린 비윤리적인 인물로, 과거 아버지의 가정폭력 속에서 의지할 존재가 여동생밖에 없던 불우한 인생을 살아... 온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페이크.''' 아버지는 김지혁이 동생에게 머리핀을 선물하기 위해 머리핀 주인인 여자아이에게 '''살해 미수를 저질렀다는'''[* 컴퍼스로 안구와 관자놀이만 9번을 찔렀다고 한다.] 사실을 듣고 분노하여 [[참교육|폭력을 휘둘렀던 것.]] 이어서 여동생을 [[얀데레|광적으로 좋아하는 듯한 묘사]]를 보여주며 정상적인 인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동정할 여지가 결코 없는 태생부터 비뚤어진 악인. 최후에는 도희라가 과거를 바꿔서 기업형 장기밀매 사건이 들통나며 체포되어 무기징역형을 받는다. 과거가 바뀌기 전에도 도희라에게 헤드샷을 맞고 한번 사망한 건 덤. 첫등장했을때는 한현민과 달리 지능적인 악역으로 나오는가 싶었지만, 사실은 도희라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여유부렸던거라 희라가 자신을 건물 안에 묶어두기 위해 폭탄테러를 벌였을때는 '''조심하란게 이런거였어?!'''라며 금새 망가졌다. * '''김유나''' 태휴그룹의 대표 김지혁의 여동생. 오빠인 김지혁이 아라를 납치해서 아라의 장기로 그녀를 살렸었다. 그러나 심장을 이식받았는데도 계속 식물인간 상태였는데 알고 보니 자신으로 인해 아라가 죽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갖고 자해를 했으며, '''김지혁이 자해를 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뇌사 상태로 만드는 약을 투약해왔던 것.''' 결국 희라가 폰을 이용해 과거를 바꾸면서 장기 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하며, 강민우와 함께 합장된다. * '''한현민''' 전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반장. 과거 아라의 구출을 담당하던 형사였으나 사실은 납치범들과 내통하고 있던 '''내부자''', 즉 배신자. 원 역사에서는 이후 태휴그룹 산하의 아람건설에서 이사가 된다. 도희라가 3년 전 자신의 장부를 캔다는 사실을 알고는 살인 청부업자를 보내 그녀를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이후 과거에서 도희라에 의해 체포되며 역사가 바뀌어 징역을 마치고 나와 마약상이 된 후 도희라와 대치한다.[* 이 부분이 프롤로그.] 그러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결국 패배하고, 도희라에게 태휴그룹과 김지혁, 아라를 숨긴 곳에 대해 전부 털어놓은 후 다시 체포된다. * '''강민우'''[* 처음에 이름이 불릴 때는 강민혁이었다가 바뀌었다.] 태휴그룹 소속의 경호실장. 구급대원으로 위장하여 도희라를 살해하러 갔다가 휴대폰을 잠시 만진 후 휴대폰 사용자가 되고, 이후 도희라가 흘린 설명서를 통해 휴대폰의 비밀을 알게 된다. 과거 양아치 시절 김유나를 구해주었다가 유나와 친분이 생겼는데, 그때부터 자신도 모르게 유나를 가엾게 여기게 되어 유나에게 심장을 이식시켜주기 위해 김지혁의 명령을 받고 아라를 납치한다. 그러나 그렇게 막았음에도 김지혁이 유나가 자해를 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혼수상태로 계속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하여 김지혁을 배신하고 희라의 편이 되어 활동한다. 이후 김지혁의 총에 맞고 사망. 휴대폰 사용자였기에 과거가 바뀌었어도 살아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