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철권) (문단 편집) ===# [[철권 3]] #=== 시스템상 커맨드 잡기와 연속 잡기(일부 몇몇 잡기는 풀기 불가)가 풀기 가능해지며 자이언트 스윙이 낙법 가능[* 대미지가 35+35로 조정되었으며, 낙법 성공시엔 첫번째 35밖에 적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낙법 성공시엔 상대의 후딜이 더 빨리 풀리게 된다. 그래도 잡기의 리치가 길고 10프레임의 잡기라는 점에서 메리트는 있다.]해지는 등 잡기 쪽이 약화. 공중콤보를 발동시킬 빠르고 안정적인 기술이 컷킥 외에 거의 없다시피 하고[* 다이너마이트 어퍼나 스매시 어퍼(카운터)도 상대를 띄울 수 있지만 이 둘은 막히면 죽는다. 컷킥도 전진 컷킥은 막히면 풍신 맞고, 제자리 컷킥은 그나마 덜 맞는 수준.], 콤보 대미지도 전 캐릭터 최하급이라 상당히 암담했다. 전작의 묵직하고 빠른 원투 펀치는 대폭 약화되어[* 펀치가 아니라 손바닥으로 가격하는 것으로 모션이 변경됐다.] 지상전이 강한 것도 아니고 믿고 지를 중단이 신기술인 브루탈 사이클론(AP LP) 외엔 전무. 역시 시스템상으로 인해 짠손이 특수 중단이 되어, 강력한 하단 견제기였던 레프트 스트레이트 - 라이트 어퍼(↓LP RP)도 자연스럽게 약화[* 그래도 가드시 확정 딜캣은 없어서 사실 견제기로 쓸 수밖에 없다.]됐다. 사실상 하단기는 레그 브레이커(↓↘LP) 외엔 쓸 게 없다.[* 예나저나 하단이 부실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더 두각이 들어진 것이다. 알리킥은 1타가 히트돼도 상대가 하단 가드를 하면 막힌다. 이는 카운터 히트시에도 마찬가지 게다가 옥토퍼스 홀드의 삭제는 덤.] 거기에 횡신 후 오른 잡기는 철권3부터 생긴 킹의 횡신에서 발동되는 연속 잡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횡신으로 피하고 바로 잡을 수 없다. 횡신후 오른잡기를 사용하면 측면잡기가 발동 되는 것이 아니고 크라우칭 스타일로 몸을 깊게 숙여 시작하는 연속잡기가 강제로 발동되어[* 다만, 이 잡기를 ↙로 캔슬할 수 있긴 하지만 후딜이 상당해서 연속잡기가 확정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옆 잡기를 시도하려면 왼 잡기를 쓰거나 커맨드 잡기를 써야 하는 꽤나 거슬리는 단점이 생겼다. 커맨드 잡기는, 커맨드가 들어가는 만큼 발동 프레임상 손해를 보게 돼서 후딜이 큰 기술을 피하고 시도하지 않는 이상 힘들며, 커맨드 잡기에 '''상관없이 옆에서 잡히면 무조건 옆잡기가 들어가는''' 시스템상 이유로 상대 입장에선 오른쪽에서 잡히면 RP, 왼쪽에서 잡히면 LP만 누르면 장땡이다. 덕분에 기껏 상대의 공격을 횡신으로 피해놓고 잡기 입력 타이밍을 놓쳐 멀뚱멀뚱 보고 있거나 컷킥밖에 지를 게 없었다. 설사 컷킥이 맞는다 해도 측면 히트라 공콤[* 킹이 가장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콤보는 (정면띄우기 기준) 라이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어퍼(RP LP) → 브루탈 사이클론(AP LP) 딱 하나다.]도 제대로 들어 가지 않는 이뭐병한 상황이 오기도 한다. 상기한 사항들 때문에 구제불능인 성능이랍시고 답이 없는 줄 알았으나, 게임 연구 막바지에 이르러 라이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어퍼(RP LP, 투원)의 리치와 후딜이 전작보다 더 짧아져서, 후 사이드킥(↘LK)이 강제히트가 되었고, 딜캐로 상대와 밀착시(폴의 낙엽, 진의 귀살등을 가드한 후.) 라이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어퍼 X 2 → ↘LK이 성립되는데 체력 세팅이 -1인 기계에서 피통의 절반이상을 날릴 수 있었고, 엘보 스매시(3LP) 견제가 그럭저럭 쓸만하여[* 상대에게 가드경직을 주는 기술인데, 이게 상향받아서 카운터 히트시 엎드린 자세로 강제 다운시킨다. 하지만 강제다운시켜도 확정 후속타가 알리킥 1타밖에 없는게 함정. 다운잡기를 노리고 사용할 수 있지만 알리킥을 쓸 지, 다운잡기를 쓸 지 플레이어의 몫.] 최약체급은 모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