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덤(만화)/평가 (문단 편집) == 비판 == >'''오리콘 차트 판매량''' >2014년 2,516,278부 순위 : 21위 >2015년 8,569,215부 순위 : 5위(△) >2016년 6,595,968부 순위 : 3위 (△) >2017년 6,184,214부 순위 : 3위(─) >2018년 4,970,171부 순위 : 6위(▼) >2019년 7,661,361부 순위 : 3위(△) >2020년 '''8,251,058부''' 순위 : 2위(△) >2021년 4,672,612부 순위 : '''9위'''(▼)[* 순위야 애니화 버프를 새로 받은 작품들 때문에 그렇다 쳐도, 판매량이 40퍼센트가 넘게 감소하며 그야말로 최악의 성과를 얻었다. 2021년에 이 정도의 하락을 겪은 작품은 킹덤과 하이큐, 귀멸의 칼날 정도인데 나머지 둘은 이미 완결을 한 작품인데다, 귀멸의 경우 '''하락한 수치조차 2900만부라''' 킹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애초에 애니화 버프에 의한 피해랄것도 없는게, 킹덤 애니는 1,2기가 처참하게 망하고 오히려 2021년에 방영된 3기가 대흥행을 거두었는데도 저런 폭락을 겪은 것이다.] >2022년 3,832,688부 순위 : 6위(△) >2023년 '''3,207,691부''' 순위 : '''10위'''(▼)[* 2023년 9월부로 총 누적 판매량 부수 [[1억부 클럽]]에 [[https://natalie.mu/comic/news/542732|가입했다.]]][* 다만, 총 누적 판매량과는 별개로, 최고점인 20년에 비교해 '''3년동안 무려 61.13%나 폭락'''해 역대 최고치의 하락치를 기록했다.] >---- >판매량은 15년, 순위는 20년에 정점을 찍은 이 후, 각 년도별 판매부수는 꾸준히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 [[리즈 시절]]로 평가받는 합종군 방어전까지만 해도 비판 할 점이 거의 없다는 평가를 들으며 동시대 연재작 중 [[원탑]]으로 꼽는 사람들도 상당수였으나, 이후, 매너리즘적인 스토리와 지지부진한 전개, 억지 설정 등등이 겹치면서 비판이 상당히 늘어났다. 흑양전, 정확히는 업 공략 초기까지 그래도 심각할 정도의 설정 붕괴나 개연성 붕괴는 없었다. 그러나 업 공략전 중반인 주해 평원 및 요양 전투부터 심각할 정도로 개연성 붕괴를 일으켜 엄청난 악평을 듣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ngdom&no=25708|요약]] 진군은 군량 보급이 안 되어 그냥 버티기만 해도 이기는데도 이를 맞받아 싸워주는 조군이나 더 많은 병사들과 지휘관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진군에게 쩔쩔매는 이목 그리고 패전의 책임을 억지로 도양왕에게 돌리는 행태[* 도양왕이 반대한 건 이목의 한단군 요구 정도인데 한단군 제외해도 조군의 숫자가 훨씬 더 많았고 수비의 입장이라 이점이 훨씬 더 많았다. 더불어 도양왕은 이목의 전쟁에 간섭하지도 않았으며 이목이 주해 평원 전투에서 패하고 나서야 수감시켰다.] 등이 그렇다. 어찌나 악평이 많았으면, 주인공인 [[이신(킹덤)|신]]이 628화에서 죽었다는 말이 나오자, 대다수의 팬들이 '''신을 걱정하는 대신에 좋았어! 완결이다! 따위의 드립'''이나 쳤다. 이후 630화 또한 '''강외가 신을 되살릴려고 치우족의 금술을 쓰는 전개'''로 인해서 독자들에게 거한 비판을 받는 등, 최근작들의 경우, 아예 판타지로 장르가 바뀌어버리는 기가 막힌 내용으로 개연성과 현실성 따위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게 되었다.[* 이전부터 판타지스러운 전개들도 약간 있었다. 예시로 합종군 위회로 조나라 기병들의 기동성은 흉노에서 비롯되어서 엄청 빠른데 특징은 '''기병들이 절벽을 타고 내려감'''으로서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 문제는 그 절벽이라는게 완만한 45도의 절벽이 아닌 90도에 한없이 가까운 수직절벽이라는게 문제다.(이러한 설정은 극신전외에서도 나온다.) 이럴경우 말의 무게(평균적인 말의 몸무게는 450kg 가량이다. 가장 가벼운 말도 300kg에 가깝다.)+중력+마찰력으로 낙마하는게 아니라 굴러서 낙사한다...그런데 이 설정은 이목의 군대 이외에도 지방의 리안군도 잘써먹는다...비신대 신입인 창담의 화살은 레일건 처럼 맞은 부위를 관통하다 못해 맞은 부위가 본체에서 떨어져 나가는(최근화에서 친한 악뢰를 죽였다며 창담이 조나라 병사의 머리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맞은 화살은 조나라 병사의 머리 3분의 2를 소멸시켰다...)물리법칙은 엿이나 먹으라는 판타지적 설정이 나온다. 이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ngdom&no=44581|패러디]]까지 나왔다.][* 사실 절벽에서 기병에 돌진하는 전개는 실제 역사에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써먹었던 전법이라 패러디해서 나오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다. 아무리 그래도 한도라는 게 있어서 문제지.] 또한 주인공 측과 대립하는 적의 설전이 발생하면 보통은 적의 부실한 논리와 부족한 설득력으로 주인공 측의 논리와 체계적인 내용에 논파당하기 마련인데 킹덤을 보면 주인공 측이 아니라 적 측의 설득이 더 그럴듯하게 들린다. 주인공 측의 논리는 거의 성선설이나 감정론에 불과한데 [[풍둔 주둥아리술|이걸 듣고 적이 납득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ngdom&no=257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