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리스포드 (문단 편집) == 작중에서 == 앞서 말했듯 DMC(다크 위즈 컴퍼니)에서 제작하였으며, 전설 속의 생물인 레전더의 영혼의 인형을 꽂아 부활(reborn)하면 레전더가 홀로그램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레전더 배틀을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갖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 장난감이다. 하지만 위의 설명은 '''장난감'''으로서의 타리스포드. 사실은 오래 전에 멸종했다 알려진 전설 속의 생물, 레전더를 부활(reborn)하거나 소환(come back) 할 수 있는 도구이다. 4대 레전더의 사자들에게 부여되며,[* 보통은 레전더측에서 사자에게 부여하는데, 토네이도 타리스포드만 예외. 이건 DWC의 타리스포드 개발부에서 일하는 용이의 아빠가 아들에게 선물로 한번 색을 다르게 만들어본 타리스포드를 선물한 것일 뿐이다.] 장난감 타리스포드와 색과 ~~당연하지만~~ 기능이 다르다. 사자가 아닌 사람은 사자의 타리스포드로 4대 레전더를 부활 시킬 수 없고,[* 이것도 토네이도 타리스포드만 예외로 시론이 아이들을 위해 타리스포드만 들고 가출했을때는 주인공 일행과 외형이나 성격이 비슷한 생쥐들이 부활과 소환을 몇번 했었다. 그러나 결국 얼마지나지않아 되지않게 돼 버렸다.] 사자도 다른 사자의 타리스포드로 4대 레전더를 부활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다만 다른 레전더가 들어갈 수는 있다. 실제 디노의 볼케이노 타리스포드를 울피와 리온이 들어간적이 있다. ~~문제는 원래 주인인 그리드를 포함해서 셋이 들어가려고 해서 그렇지.~~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단 타리스포드는 먼저 소환되어있는 레전더가 지내기 편하게 되는듯.] 보라색으로 된 타리스포드가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모델.[* 단, 율 햅번이 밝히길 시판하는 모델로도 레전더들을 소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 종반에 이 사실을 방송으로 밝히자 타리스포드를 가진 아이들이 진짜 레전더들을 잡겠다고 나섰다.] 참고로 주인공 [[한용이|슈조 마츠타니]]의 아버지인 사스케 마츠타니(한동수)가 DMC 타리스포드 개발부에 속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