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블로 (문단 편집) === 프로듀싱 === [[다이나믹 듀오]]의 '이력서'로 비트메이커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에픽하이 멤버로서는 [[High Society|에픽하이 2집]] 때부터 프로듀싱을 시작하였다.[* 이 때는 (2집 제작 당시) 사실 충분한 숙련의 과정을 거치고 앨범을 위한 비트를 만든 것이 아니라, 프로듀싱에 대한 지원이 끊기자 막무가내로 "우리가 알아서 다 하겠다." 하고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옆에 있던 투컷은 '''"저 사람이 미쳤나"''' 싶었다고...] 사운드가 심플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YG 프로듀서들이 많이 참여한 [[99(음반)|에픽하이 7집]]과 타블로 혼자 프로듀싱한 [[Remapping The Human Soul#s-2.2|에픽하이 4집]] 두 번째 CD의 사운드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심플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에픽하이 엘범에서는 심플한 사운드가 꼭 나쁜 부분은 아니다. 오히려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에픽하이 4집의 경우 한국 힙합 앨범 통틀어 명반으로 손꼽히는 음원이다.] [[신발장(음반)|에픽하이 8집]] 이후에는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샘플링 작법을 기반으로 작업한 곡의 경우 원곡의 일부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돌리는 방식을 활용하기도 하였으나 [[Remapping The Human Soul|4집]]을 기점으로 본인이 쓰는 곡에서는 샘플링 작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시퀀싱에 더 매력을 느껴서 갈아탔다고 한다. 이처럼 평범한 비트메이커로 취급되지만 가끔씩 인생비트를 찍은 트랙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Pieces, Part One|에픽하이 5집]] <연필깎이>나 [[열꽃(음반)|열꽃]]의 <출처>, 그리고 [[신발장(음반)|에픽하이 8집]]의 <부르즈 할리파>. 또한 탑라인 작곡가로서 , , <우산>, <빈차> 등의 히트곡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즉, 힙합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가지 음악 장르 사운드를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이라는 장르를 넘어선 실험적인 음악스타일의 뮤지션으로 보는 관점이 많다. 다양한 장르를 힙합에 결합하는 것과 같이, 작곡할 수 있는 장르의 폭도 넓다.[* 에픽하이 내에서도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한다. 꿈꾸라 선곡의 정석에서도 투컷이 언급한 부분.] [[힙합]]을 비롯하여 [[록 음악]], [[클래식(음악)|클래식]], [[발라드]], [[일렉트로니카]], 아이돌 댄스 음악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