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네럼 (문단 편집) == 스토리 == 아래에서 서술된 내용은 2019년 개편되어 '''삭제'''된 스토리이다. [[던베일]] 설정이 폐기처분되면서 겨우 명맥만 잇다가 결국 삭제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KMS에서 테마던전 '[[크림슨우드 성채]]' 이후에 진행하려 했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크림슨우드 성채]]에서 구했던 마족들 중 페퍼가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녀는 성채 바깥에 마족들의 임시 대피소를 마련했다면서 감사인사를 하고 싶은데, 잠깐 들르지 않겠냐고 한다. 그런데 수락하면 느닷없이 대피소 주변의 몬스터들을 좀 청소해달라고 한다. 그녀의 부탁을 다 들어주면, 체르미니라는 마족 여자를 만나보라고 한다. 체르미니는 제이준이라는 실종된 마족 조사단원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제이준는 그림자 베일 숲[* [[마스테리아(GMS)|(구)마스테리아]]가 없는 서비스 지역에선 그냥 팬텀 포레스트라고 한다.]에 있다는 전설의 미궁에 호기심을 가졌던 마족인데, 결국 숲에 들어가 찾아보려 하다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림자 베일 숲 5에 가면 제이준이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그가 탐험했던 그림자 베일 숲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곳은 마족들조차 가본 적 없는 곳으로, 오랜 책에서나 가끔 전설로 다루는 지역이었다. 그런데 그 전설에 따르면 숲은 살아있으며 미묘하게 움직이며 스스로 미궁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또, 미궁의 끝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라고. 제이준의 부탁을 받고 미궁을 탐사할 수 있다. ~~쓰잘데기 없는 잡다한~~ 처치 퀘스트를 깨다 보면 미궁의 끝으로 가게 된다. 거기에는 정체불명의 장치[* GMS 이름: ??????]가 놓여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정말 오랜 시간 만에 사람을 봤다면서도 그 속에 있는 존재에 신경 쓰지 말라 하고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다시 임시 대피소로 돌아가서 체르미니에게 소식을 알리면 일단 미궁 퀘스트는 끝. 마을에서 다시 제이준이 말을 걸어온다. 이번에는 그림자 베일 숲 2에서 샛길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림자 베일 숲2로 가면 커다란 성('숨겨진 크림슨하트 성')이 나온다. 들어가면 정체불명의 마법장치가 있는데, 감히 크림슨우드에 발을 들여놓냐면서 썩 나가라고 한다. 무시하고 성의 제일 깊은 곳까지 가면,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메이플스토리)|군단장]], [[힐라]]가 있다. 여기서 마법장치의 목소리는 실은 힐라였음이 밝혀진다. 힐라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었는데, 캐릭터가 방해하려 하지만 이미 의식은 끝난 뒤다. 힐라의 의도는 알려지지 않은 채 결국 캐릭터는 다시 대피소로 돌아가게 된다. 캐릭터는 해결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다시 미궁의 끝으로 간다. 정체불명의 장치에게 말을 걸면 이제 검은 마법사의 수하들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사실 자신은 [[마스테리아|이 세계]]의 무서움을 알리기 위한 경고자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미궁 너머로 가려면 힘을 증명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 시험을 통과하고 다음으로 가면 하트트리의 수호자가 있다. 그녀가 말해주는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렇다. 이 지역에는 '''하트트리'''라 불리는 지역의 수호수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 월드맵 오른쪽 위에 있는 거대나무 거인이 하트트리다. GMS에는 [[골럭스|Gollux(골럭스)]], JMS에는 Vellud(벨로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힐라]]는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이 지역으로 와서 거주하던 마족을 크림슨우드 성채에 가둬두고 이 하트트리의 심장을 오염시켜서 타락하게 만드는 의식을 시행하였다. 이 지역의 퀘스트를 클리어한 유저들은 이 하트트리를 수호하던 수호자로부터 하트트리의 심장을 정화시켜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를 처치하러 떠나게 되는 것이 이 지역의 스토리이다. [[http://blog.naver.com/tmvhsw/220179546230|'스페랑카'블로그의 마스테리아 퀘스트 번역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