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문단 편집) == 특징 == 전체적으로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만큼 비슷하지만 마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고전 FPS]]를 가미한 듯한 느낌이다. 조준 사격, 전력 질주 같은 콜옵에서의 액션에 제한적이지만 점프 부스터로 앞 건물이나 고층으로 도약하고 벽에 칼을 박아서 고정된 상태로 싸울수도 있다. 여기에 대형 [[이족보행병기]]인 타이탄에 탑승해 교착 상태인 전선을 휘젓거나, 파일럿 상태에서 이를 엄호하고 반대로 상대 타이탄에겐 [[은엄폐]]를 하며 [[다구리]]나 [[화망]]을 펼쳐 제압하는 액션성까지 보여준다. 게다가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소울 시리즈]] 등에서 선보였던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 즉 멀티 플레이에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싱글 플레이와 비슷한 연출이 이뤄지고[* 예를 들면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시간엔 마치 싱글플레이에서의 연출처럼 궤도 상에 정박한 우주선 내부를 보여 주고, NPC가 말을 건다. 이후 대기권 진입과 동시에 전장에 투입되면 NPC 캐릭터들이 주변에서 혹은 통신으로 미션 임무나 교전 상황에 대해 알려준다.], 소대 중심으로 다른 소대들과 협력해 거점을 넓혀가는 [[배틀필드 2142]]와 달리 미션 하나를 두고 양 측이 교전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 목적 달성에 실패한 팀은 상대 팀에게 잡히기 전에 전력으로 탈출정까지 도망쳐야 한다. 우선 기본적인 인물이나 스토리 소개는 싱글 플레이로 진행하고, 세부적인 미션을 멀티 플레이로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그런데 멀티 한 판을 할 때마다 같은 인물이 같은 대사를 하는 걸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면,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을지 몰라도 결국엔 질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또한 스토리가 여러 맵에 걸쳐서 이루어질 경우, 이미 진행중인 게임에 난입하거나 매치메이킹 과정에서 맵을 랜덤으로 돌리면 스토리 전개가 뒤죽박죽이 될 게 확실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멀티에 얼마나 잘 융합시킬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뚜껑을 까 보니 멀티플레이 캠페인 모드는 똥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과 하는 거라서 다른 사람이 없으면 못하는데 신규 이용자는 레벨이 낮다고 안 끼워주고, 멀티플레이의 다른 모드에 몰리니 사람이 없어서 캠페인을 못 한다고 아우성이다. 하려면 친구를 구하거나 핑이 높은 외국 서버 밖에 없다. 타이탄은 모든 플레이어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환 가능하며, 적 사살이나 타이탄 격파, 적 타이탄에 매달려서 장비를 파괴하는 등의 유효 타격을 통해 타이탄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지정한 위치에 하늘에서 쿵! 하고 투하된다. --그리고 흉부에 플레이어를 넣는다-- 낙하 후 돔쉴드가 전개되며 탑승 시까지 유지된다. 이 낙하 충격으로 적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