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문단 편집) == 기타 == 사실상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지만, PC판도 엑박패드를 정식으로 지원하며, 연결시 UI가 패드에 맞게 변하며 조준보정 기능이 켜진다. 버그가 아닌 공식 지원이라 제작진이 못박았다. 게임이 워낙 페이스가 빨라서 패드로 키마유저들에게 크게 불리할까 싶지만 그렇지만도 않고, PC판 멀티를 패드로 플레이하면서도 최상위에 랭크되있는 유저가 많은편. 일단 조준보정이 켜져 있기 때문에 마우스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공중에 체류하면서 모든 방향에서 공격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보니, 화면을 순간적으로 많이 혹은 지속적으로 오래 회전해야 할 경우, 절대좌표를 기준으로 화면을 전환하는 마우스보다 상대좌표로 화면을 전환하는 아날로그 스틱이 유리하다. 마우스의 경우 한번 스와이프 할때 회전되는 각도를 키우기 위해 민감도를 올려야 하거나, 여러번 마우스 패드를 긁어야 한다. 무엇보다 콜 오브 듀티 식 조작에 가깝게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패드 조작 자체가 어렵지 않다. 그래서 패드가 키마보다 결코 유리하진 않지만 크게 불리한건 아니라서 만약 FPS게임을 패드로 하는데 더 익숙한 유저의 경우 키마를 사용할 때 보다 더 전적이 잘나올 수 있다. 발매전 베타가 클로즈 베타에서 오픈 베타로 변경되어 키가 없어도 베타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었다. ~~베타키 돈 주고 구입한 유저들의 통탄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그런데 완전한 오픈베타가 아닌 클로즈 베타를 신청한 유저에 한해 오픈베타를 실시한다고. 즉 기간 안에 베타신청을 하지 않았던 유저는 베타에 참여할 수 없다. 유튜브에서 타이탄폴 아트북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외계생물체 설정화도 나오는데 익룡과 비슷한 생물체라던가 크기가 장난아니게 큰 4족보행 생물체등이 있다. 다만 외계생물체들이 실제 게임에 투입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토착생물~~ 익룡은 "본야드(용의 둥지)"라는 맵에서 등장한다, 캠페인에서 미니언들을 몇명 채가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리고 본야드에는 거대한 생물의 살점과 뼈를 볼수있다. 민병대측 남성 오퍼레이터 "비쉬"라는 캐릭터가 심히 [[데프콘(가수)|데프콘]][[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xbox/139/read?articleId=1305528&bbsId=G003&itemGroupId=41|을 닮았다]]. 이를 이용해 [[낚시]]를 시도하는 일부 [[네티즌]] 덕분에 진짜인 줄 아는 사람이 몇몇 생겨 검색어에 자동완성이 떴을 정도. 맵 중 하나인 "엔젤 시티"에 있는 "업 마트(UP MART)"는 [[패밀리마트]]의 [[패러디]].[[https://youtu.be/IRuuKjD5PyQ|#]] 2014년 [[만우절]]날엔 타이탄폴에 [[옵티머스 프라임]] 타이탄을 넣는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탄 클록킹이라니 좀 대박인듯~~ 다른 오리진 게임들 처럼 파이널 아워 오브 타이탄폴 이라는, 타이탄폴 비하인드 디지털북이 오리진으로 출시되었는데, 첨부 된 영상을 보면 아주 캠페인 연출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프로토타입에 있는 콜 오브 듀티 식 연출 자체는 (인공지진 때문에 솟아오르고 무너지는 구조물들) 실제로 나온 타이탄폴에 배경으로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것들. 카메라가 강제로 고정되어 연출을 보여주지 않으니 잘 알아차리기 힘들다. 프로토타입에서는 라이플에 조준경은 총기 상단에, 배율이 없는 조준쇠는 총기 측면에 기울여 붙여, 기본적으로는 총기를 45도 기울여 사용하고, 장거리 교전시에는 조준경을 사용하여 정상적으로 총기를 잡는 파지법이 등장한다. 정식버전에서는 나오지 않았고, 이후 타이탄폴2에 등장하게 된다. 특이하게 다른 게임들과 달리 PC판도 엑스박스 서버를 사용한다. 매치메이킹에서 특정 플레이어를 호스트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호스트 자체가 MS서버. 이 게임의 최대 지원처가 MS이기도 하고, MS의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여 미니언들의 AI 연산을 한다. 덕분에 한창 엑원진영이 밀던 대규모 클라우드 서버 지원의 얼굴 마담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사실상 MS의 지원 없이는 완성될 수 없었던 작품. 오리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서 5000원이 안 되는 가격을 기록하여 오천탄폴이라는 악명을 얻었다.1주년 이벤트로 전 플랫폼에서 시즌패스를 무료로 풀었다. [[DLC]] 유저들끼리 방이 따로 잡혀서 안 그래도 적은 인원수가 쪼개지는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 하지만 핑이 낮은 서버는 사람이 적어서 캠페인을 못 한다는 것과 소모전에 몰려 있는 건 여전하고, 캠페인을 하려면 핑이 높은 서버에서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핑이 낮은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전통적인 데디섭 기반 멀티플레이어와 달리, 지연시간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이 동작하고 있어, 핑이 높은 플레이어가 오히려 유리해져서 덜맞고 잘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PC판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