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자(야구) (문단 편집) == 타순 == 타순은 시대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비 시프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수비 시프트가 보편화되기 전 MLB, 2000년대 중반 KBO, 비교적 최근에도 몇몇 팀의 타순은 1번 타자는 발이 빠르고 타율이 높은 선수, 2번은 희생 번트, 히트 앤 런 등 작전 수행능력이 뛰어난 선수, 3~5번 타자에 뜬볼을 만들어내 어떻게든 3루로 보낸 주자를 불러들이거나 장타 혹은 홈런으로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를 배치하며, 이 3~5번 타자는 클린업 트리오라고 불린다. 6~9번 타자는 그대로 가장 못치는 순서의 역순으로 배치하고, 가끔 9번에 타격능력이 비교적 뛰어난 선수를 배치해 상위타선에 더 많은 기회를 주도록 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비 시프트가 적극적으로 적용하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는데 1~2번 타자들이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다 한들 결국 득점을 만들려면 안타를 쳐야하는데 타구들이 수비쉬프트에 걸려 범타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타자들은 수비수의 키를 넘기는 타구를 만들기위해 어퍼스윙을 하거나 히팅포인트를 극한까지 앞으로 둬서 공을 띄우기 시작했고 말 그대로 홈런만능주의가 펼쳐졌다. 이때문에 164의 알투베나 175의 베츠같은 스몰사이즈 선수들도 홈런을 치기위해 타격폼을 바꾸기 시작했고 1번부터 9번까지 전부 홈런스윙을 하기 시작하면서 1번[* 144경기를 1번으로 출전한 선수는 전체 타석 중 144경기를 주자가 없는 상황이 고정되기에 홈런을 쳐봤자 1점 안타든 장타를 쳐봤자 득점과 연결이 안되기에 타율, 빠른발, 장타보단 높은 출루율을 주요한 스텟으로 평가한다]을 제외하곤 말 그대로 2~9번까지 잘치는순으로 배치해버렸다. 강한 2번의 시작점이다. KBO에서도 외국인감독들이 메이저리그의 방식을 가져와 적극적인 수비쉬프트나 홈런만능주의를 펼치고는 있다 대표적으로 2018 SK의 트레이 힐만. 허나 한국인 감독들은 매우 보수적이기에 수비쉬프트를 적용하는경우가 적고 그에따라 여전히 작전야구를 펼치고 있기에 KBO의 경우는 감독의 성향을 타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