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자(야구) (문단 편집) == 스탯 == [include(틀:야구의 기록)] 타자를 평가하는 스탯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타율]]-[[출루율]]-[[장타율]]을 합쳐 평가하는 경우도 있고, [[트리플 크라운/야구|타율-홈런-타점을 합쳐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3-4-5 이상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후자는 3-30-100 이상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 외 [[호타준족|홈런-도루를 합쳐 평가하기도 하는데]], 최소 기준은 [[20-20 클럽|20-20]] 이상이다. [[타율]]의 경우 현대 야구에서는 중요성이 떨어졌지만 타자를 평가하는 기본적인 스탯이라는 측면에서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타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타석 대비 [[안타]]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같은 타석의 기회에서 상대적으로 안타를 많이 쳤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여전히 정상급 선수를 논하는데 있어서 3할 타율은 여전히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되며, 그러므로 [[권투|타율만 가지고 최고가 되는 건 아니지만 타율 없이는 최고가 될 수 없다]]. 특히 [[테이블 세터]]라면 타율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시되는데, 테이블 세터의 특성 상 생각보다 높은 출루율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타율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밖에 없다. [[출루율]]은 누상에 나가 팀의 득점력에 기여하는 측면도 있지만, 누상에 나갔다는 거 자체가 아웃 되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보통 4할 이상이면 인정받지만 문제는 이게 가장 중요시되는 테이블 세터의 경우 높은 출루율을 기대하기 어려운데, 당연하지만 투수 입장에서 가장 내보내기 싫은 타자니 어떻게든 아웃 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보통 테이블 세터의 출루율은 .350 이상이면 그럭저럭 인정받는다. [[장타율]]은 얼마나 많은 장타를 만들 수 있는 가를 두는 기준으로 정확히는 동일한 안타로 얼마나 많은 루타를 만들 수 있는 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주력이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장타가 동반되어야 되는 측면이 크다. 일반적으로는 홈런이 적은 타자를 두고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애초에 홈런이 많으면 장타력은 자연히 따라오기 때문이다. 최소 5할 이상이 기준이다. [[홈런]]은 [[야구]]의 [[꽃]]이라고 평가되는 만큼 '''[[다다익선|많이 칠수록 좋다]]'''. 그러나 최소 기준의 경우 [[파크 팩터|구장의 특성]] 및 [[타고투저|리그]] [[투고타저|성향]] 및 경기 수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는 30개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타점]]의 경우 현대에 이르러 타자를 평가하는 측면에서 중요도가 떨어진 스탯. 우선 해당 기록을 세우려면 [[클러치 히터|본인의 능력이 뛰어나도]] 우선 누상에 주자가 있어야 기록을 세우든 말든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타자 개인의 스탯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팀 타격 능력의 척도로 보는 경우가 많다. [[도루]] 역시 타점 만큼 중요도가 떨어졌다. 성공률이 75% 이상이어야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데다, 도루로 인한 득점 기대치 역시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뛰어난 타자가 도루 수치마저 높다면, 그 타자는 주력이라는 옵션이 검증 된 셈이기에 타자의 몸값을 올리는 데는 중요한 요소. 보통 20도루면 주력을 인정받고, 테이블 세터는 최소 30도루는 해야 그 방면으로 인정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