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관영 (문단 편집) == 무공 == 불교의 무공이 기원인 음양의 힘을 사용하는 건곤무극심공을 바탕으로 자룡창법, 건곤무량세, 온후무적극, 제성봉 등 여러가지 병기의 무공을 구사한다. 여기에 호왕의 명에 따라 이어진 [[오대무경]] 중 하나인 범천무경에서 개벽지력과 멸사의 힘을 얻는다. 거기다 건곤문이 대대로 계승해오던 호왕지력의 개방에도 성공, 막대한 내공과 역대 건곤문 조사들이 습득한 심득마저 계승한다. 그 후 묘응진군과의 대련에서 심도경의 비밀을 알고, 묵세휘와의 비무에서 건곤팔괘심형극을 창안하여 건곤문 사상 최초로 심도경의 경지에 이른다. 내공으로만 따지면 묵세휘조차 능가할 정도이다. 100년 전의 절대고수이자 벽세의 중추세력인 호군 적청린을 홀로 상대할 정도로 지부의 마왕과 벽세의 중추와 싸울 수 있는 당금 무림 최고수다. 그리고 벽세와 지부, 사령교와의 끊임없는 격전을 통해 심도경에 이른 건곤팔괘심형극이 마침내 과거 대응왕만이 구사했다는 음양일기의 무극경에 도달해서 지부의 오마왕과 벽세의 대사도마저 경악하게 만드는 경지에 이르렀다. 다만 아직 융회관통이 완전치 않아 불완전한 무극경인것이 약점. 선도경에 도달했다는 혼천대제 궁천세와의 싸움에서는 궁지에 몰렸으나 오히려 심득을 얻어 무극경을 완성, 대응왕조차 넘어서는 경지에 이른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러나.. 이전까지 화려한 설정과 더불어 묵세휘에 버금가는 제2의 주인공 수준의 큰 비중을 차지한데다 위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구화산에서 지장진결과 더불어 범천무경을 만든, 개심한 8대 천마의 금마계까지 얻어 마치 지부의 극상성, 지부의 심판자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작 중 극후반 천마와의 싸움이 오로지 천마와 묵세휘 둘만의 싸움으로 끝나면서 지금까지 쏠린 비중과 쌓아온 무공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조연으로 전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