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발흘라 (문단 편집) == 생애 == 건원 21년(385년), [[탁발규]]가 [[독발부]]를 탈출하여 [[하란부]]로 도망칠 때, 탁발규와 친척 사이인 탁발흘라와 그 동생 탁발건(拓跋建)도 탁발규를 따라 이동했다. 그들은 이동하면서 과거 대나라의 소속이었던 백성 300여 호를 모았고, 하란부에 이르렀을 때는 여러 부의 대인들을 거느리고 [[하란눌]]에게 탁발규의 추대를 권하기도 했다. 하란눌도 탁발흘라 등의 의견에 동의하여 동목근산(東木根山) 남쪽 우천(牛川)에서 부족을 회합해 탁발규를 대왕(代王)으로 옹립하였다. 태안 2년(386년) 정월, 탁발흘라는 항상 동생과 함께 대왕 탁발규 좌우에 서서 호위하였고, 탁발규의 정벌에도 종군하여 번번이 큰 공을 세웠다. 천흥 원년(398년) 12월 2일, 탁발규가 마침내 황제에 즉위하여 [[북위]]를 건국하자, 탁발흘라는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상곡공(上谷公)에 봉해졌다. 아우 탁발건도 마찬가지로 공작에 봉해지니, 형제가 나란히 공작에 올랐다. 그리고 얼마 뒤에 탁발흘라가 세상을 떠났다. [[분류:남북조시대/황족]][[분류:탁발선비]][[분류:몰년 미상]][[분류:내몽골 자치구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