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창 (문단 편집) ==== 기타 에어건 탄창 ==== || [[파일:attachment/탄창/shotgunshell.jpg|width=100%]] || || [[도쿄마루이]]제 산탄총과 그 중국제 모조품들에서 주로 쓰이는 30발 들이 [[산탄]] 형식 탄창. 기본적인 구조는 노멀 탄창과 동일하다. || 저가형 [[산탄총]]류 에어건에서 자주 보이는 속칭 "내장형" 탄창(관형 탄창 튜브 스프링을 빼 버린 뒤 그 속으로 탄을 넣는 방식.)이나, 태엽 탄창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등장한 전동 급탄식 태엽 탄창[* 주로 장탄 수가 많아야 하는 기관총류 에어소프트건에서 쓰인다. 사운드 컨트롤 방식, 기어박스가 작동되는 소리를 듣고 모터가 작동, 급탄한다.], 실을 당겨 태엽을 매우 빠르게 감는 탄창 등이 있다. 카트리지 식이라고 해서 실제 탄피를 본뜬 모양의 탄 껍데기에 BB탄을 끼워 발사하는 방식도 있으나, 구조적 문제로 매우 성능이 나빠 극소수의 컬렉터용 총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채용되지 않으나 산탄총류의 경우는 산탄 모양의 탄창을 쓰기도 하며 [[https://www.youtube.com/shorts/zZcBCcTuVmw|#]], 심지어 한 발 쏠 때마다 탄피 모양의 탄창을 배출해 버리는 무식한 놈도 있다. [[https://www.evike.com/products/47873/|아예 실제 산탄과 99% 동일한 구조를 쓰는 것도 있다!]] 그 외에도 탄창이 아예 '없는' 방식도 있다. 속칭 '자유 낙하식 또는 중력 급탄식' 탄창으로, [[중력]]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탄을 흘려보내며 급탄하는 방식이다. 페인트 볼 총기류나 저가형 에어건에 주로 쓰이며, 총을 뒤집거나 하면 급탄이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 [[파일:attachment/탄창/chamber.jpg|width=100%]] || || T자 관 형식의 급탄부 || 현대의 급탄 방식은 전동건이 보편화되면서 T자 관 형태의 급탄 방식이 주류인데, 이 T자 관은 탄창을 뺄 때마다 T자 관과 챔버의 사이에 3~4발의 잔탄이 남는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오발 사고의 원흉이 되기도 하므로 총을 뒤집어 모두 쏴버리거나, 서바이벌게임 중 같은 긴급할 땐 버리는 수밖에 없다. 이 T자 관 형식의 자잘한 단점은 탄 밀대를 조금 더 길게 하여 끝까지 탄을 밀어 올리는 방식[[http://blog.naver.com/asgk153/10033602633|#]]이라거나 탄창을 빼면 내부에서 탄이 흐르는 것을 막아주고 탄창을 끼울 때만 급탄 되는 방식[[http://www.toystar.co.kr/shop/item.php?it_id=1338816843|##]] 등 개량된 방식이 나온 지 꽤 되었다. 하지만 전자는 탄 밀대가 길어지는 만큼 파손이 쉽고 노멀 탄창 중 우지처럼 길쭉한 모양이거나 아주 짧은 탄창 등 특별한 모양의 탄창에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널리 쓰이진 않으며, 후자는 탄이 내부에 남았는지 안 남았는지 보이지 않아 위험할 수 있고, 급탄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 널리 쓰이진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는 데다가, 구조의 복잡성, 마루이 카피 버전과의 호환성 등을 이유로 거의 쓰이지 않고 계속 T자 관 급탄 형식은 널리 쓰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