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로스-1 (문단 편집) === 탈로스-1 외부(Talos-1|Exterior) === ||<|7> [[파일:fred-augis-graphism-2.jpg|width=500]] || '''중앙 엘레베이터''' ||<-2> '''X''' || || '''G.U.T.S''' ||<-2> '''X''' || || '''에어락''' || '''O''' || 연결구획 전부. || || '''탈출 포드''' ||<-2> '''X''' || || '''경비실''' ||<-2> '''X''' || || '''의무실''' || '''O''' || 승무원 구역(단체 기숙실)에 위치. || || '''승무원 수''' ||<-2> 없음. || || '''실제 인원''' '''(시체 포함)''' ||<-2> (9명) || ||<-4> '''연결된 구역''' || ||<-4> [수목원], [셔틀 정착장], [하드웨어 연구소], [사이코트로닉스], [화물 선착장], [발전 플랜트] || 말 그대로 탈로스-1의 외부 우주 전체이다. 그러나 로고를 보면 알겠지만, 추진기가 필수 사항이므로 하드웨어 연구실에서 아트랙스 추진기를 조립, 장착한 후에야 나갈 수 있다. 각지의 에어락을 내부에서 열면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외부는 아주 넓은 우주이므로 후반에 에어락을 있는대로 열어둔 후 외부로 나가 유영하면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고, 실제로 적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다니면 탈로스-1 안의 헬게이트를 지나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지나갈 수 있는 경우도 많다. 대신 길찾기가 좀 힘들다. 별도의 맵이 존재하지 않는데다, 생각보다 추진기의 속도가 좀 느리기 때문. 아케인 측에서도 이 부분을 감안해서 주변에 녹색 점으로 근처 특수 지역 및 시체 등을 표기해주므로 어떻게 보면 시체 찾기나 관련 지역 찾기는 더 편하다. 행동 반경은 탈로스 -1을 감싸고 있는 링 형 위성 안쪽으로, 그 이상 밖으로 진출하려고 하면 방사능이 쏟아지다 즉사해버린다. 외부 우주라서 인벤 정리나 조립기를 통한 보급이 불가능한 건 덤. 파손으로 날아갔던 오퍼레이터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비 오퍼레이터. [* 후반부에는 여기저기에 군용 오퍼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주의.] 패스자 붙은 적들이나 위버, 시스토이드가 흔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상당히 거슬린다. 특히 테크노패스는 외부에서는 치명적으로 변하는데, 외부는 무중력 지대라 제트팩으로만 이동 가능하므로, 전격 공격을 맞게 되면 마비가 되면서 이동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해져 다굴맞을수도 있다.[* 패스 계통 적은 한 마리 이상 나오는 경우가 적긴 하지만, 외부 우주라서 몇 마리가 동시에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넓고, 특히 시스토이드가 이 사이에 돌격해오면 그냥 맞는 거 외엔 방법이 없다.] 특히 무중력 공간에서는 관성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행동에 어려움이 더 커진다. 그래도 굳이 밖으로 나가길 원하지 않더라도 스토리상 나가야 하는 경우도 상당히 잦다. 또 시설 안을 돌다보면, 외벽 파손으로 우주와 직결되어버린 구역이 폐쇄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구역은 봐뒀다가 외부로 나가 그곳을 직접 방문하거나, 외부에서 차단막을 내리면 다시 내부에서 방문 가능해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파밍이 꽤 짭짤한 경우가 많다. 후반에는 모종의 이유로 완전 봉쇄돼서 못 나가게 되기 때문에, 최종장 이전에 해결 못 한게 남았다면 다 처리하고 진행하는 게 좋다.[* 초대형 타이폰인 에이펙스가 탈로스-1을 감싸듯이 소환되어 안쪽을 촉수로 조여온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점점 코랄이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중심부는 스토리 상 한 번 갔다와야 하는 식으로 확인 가능하며, 특히 수목원 위쪽으로 코랄이 나무처럼 자라난 모습은 한 번 쯤 봐줄 만 하다. * '''파손 구역''': 말 그대로 탈로스-1 구역이 파손되어 외부에 노출된 구역. 봉쇄된 상태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하며, 외부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 고가치 템이 많고, 사이드 스토리 등으로 한 번 이상 들려야 하지만 십중팔구 패스 계통 적이나 위버, 시스토이드가 죄다 몰려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한다. * '''승무원 구역(중역실)''': 파손된 중역실 310~313호가 여기에 있다. 310호는 모건 유 가족의 친척인 윌&캐시 유(Will &Cath Yu)가, 313호는 두 곳으로, 이사진 방으로 구성되어있다. 테크노패스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터렛과 오염된 오퍼레이터가 위치해있다. * '''승무원 구역(단체 기숙실)''': 중역실 아래쪽 코너에 위치한 단체 기숙실로, 시스토이드와 오염된 오퍼레이터가 마중을 해온다. 여기저기 캡슐 침대가 떠돌고 있는 상태. 안쪽에는 작동하는 의무실이 있어 주기적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다. * '''하드웨어 연구실''': 하드웨어 연구소 위쪽에 뚫려있는 두 연구소로, 두 군데가 합쳐질 정도로 제대로 파손된 상태.[* 형태로 보아 내부에서 대폭발이 일어나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루킹 글래스 개발자인 칼비노 박사의 시체를 찾을 수 있다. 금고도 함께 있으니 참고. * '''화물 선착장''': 스토리 진행 상 한 번 쯤 들려야 하는 곳. 심층 저장고에서 탈출하면 모든 에어락이 잠긴 상태지만, 여기는 화물을 도킹하는 곳이기 때문에 진입할 수 있다. 그러나 난이도가 좀 높은데, 안쪽에는 시스토이드를 포함한 타이폰이 포진해있는데다, 이그웨 박사가 화물칸 안에서 질식하고 있기 때문에 3분안에 도킹시키지 못하면 이그웨는 사망처리된다. --아니면 대놓고 화물칸을 [[끔살|열어줘 반겨주든가]]-- * '''발전 플랜트''': 발전 플랜트 위쪽에 위치한 파손구역으로, 미카일라 일류신을 살리기 위해서 들려야 하는 곳이다.[* 찾는데 해멜수도 있는데, 서랍이 파손구역 밖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찾기가 엄청나게 까다롭다.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물함을 다 뒤져본다고 생각하고 찾아야 한다.] 여기서 미카일라 일류신의 약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안쪽 홀에는 정비 오퍼 디스펜서와 뉴로모드 3개가 둥둥 떠다니고 있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곳. * '''버려진 셔틀''': 말 그대로 버려진 셔틀로, 위버[* 실제로 처음 나가보면 셔틀 근처에서 위버 혼자 달랑 둥둥 떠다니고 있는 걸 멀리서 볼 수 있다.]가 한 번 다녀간 건지 셔틀 전체에 코랄이 들러붙어있다. 상층부 외부 궤도를 순환중이며, 안쪽에는 먹을 것들 외에도 시체 다섯구가 위치해있다. 셔틀 착륙장에서 받는 사이드퀘스트 중에 여기에 들르는게 있다. * '''버려진 위성''': 무인 위성으로, [[스푸트니크]]의 형태를 띄고 있다. 초반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나중에 악몽 소환 및 퇴치 신호를 중계하는 신호기로 설치하는 퀘스트가 발주되는데, 신호기를 이 위성에다 박아야 한다. * '''심층 저장고 포드''': 심층 저장고 포드 중 하나는 이미 사출된 상태라 여기서밖에 진입할 수 있다. 안쪽에는 먹을 게 좀 있는 것이 전부. 나머지 하나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사출된다. [[분류:프레이(20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