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리야 (문단 편집) === 2018 시즌 === 8.1 버전에서 존버 메타가 도래함에 따라 대회에서는 선택률이 매우 낮아졌다. 초반에 스노볼링을 굴리기 위해 꺼내들어도 소용이 없기 때문. 다만 존버 메타가 파훼되기 시작하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8.4 패치로 AP 아이템이 대거 변경되었다. 이에 반강제로 루덴을 가게 되었는데, 이전 모렐로보다 400원이나 비싼 가격때문에 1코어 타이밍이 늦어졌다. 50%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52%가량 되었던 승률이었음을 생각하면 루덴의 추가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도 1코어 타이밍이 늦는게 큰듯. 솔랭 성적은 저조한데 비해 대회에서는 밴픽률과 승률 모두 준수한 대회용 픽이 되어가는 추세. 8.8 버전에서 기본체력이 532에서 502로 줄어들었고 Q 파편 난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반에 너프를 당하였다. 덕분에 초반 라인 클리어가 힘들어졌으며 딜교환에서도 체력 너프 때문에 리스크가 증가하였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1 버전에서 여러가지 변경이 있었는데, 8.8 버전 이전처럼 기본 체력이 다시 30 증가하였으며, 이동 속도의 경우 15가 높아졌다. 또한 패시브 바위타기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더 높아졌고, 전투 상태에서 벗어난 후 다시 바위타기를 활성화하려면 기존에는 5초를 기다려야 했으나 이제 2초만 기다려도 활성화된다. Q 파편 난사의 경우, '''이제 더 이상 범위 피해를 주지 않게''' 된 대신 미니언에게 여러번 맞히더라도 감소된 피해를 입히지 않게 되었다. 다만 대상이 적 챔피언일 경우에는 기존처럼 여러번 맞힐 경우 감소한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리고 기본 이동 속도와 패시브가 버프된 대신 다져진 땅 위에서는 이제 더 이상 탈리야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다. 또한 다져진 땅 위에서 파편 난사를 사용할 경우의 마나 소모량이 1이 되었다. 사실상 다져진 땅 위에서는 노 코스트로 파편 난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기다가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까지 감소하였다. W 지각 변동의 경우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에는 16~12초였지만, 이번 패치에서 12초로 고정되었다. 대신 E 대지의 파동의 낮은 레벨 구간의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였다. 또한 바위술사의 벽의 유지 시간이 레벨에 따라 6~8초에서 전 레벨 5초로 고정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좋아진 것도 물론 있지만 라인클리어가 너무 좋지 않아져서 너프라는 의견이 대다수. 특히 파편 난사의 범위 피해 삭제에 대한 원성이 매우 높다.이번 너프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6월 2일 하루기준 통계로 탈리야의 전티어구간에서의 승률을 보면 42%로 42.2%인 신챔 파이크보다 낮다. 141개챔중 꼴찌이며, 이는 신챔이 숙련도 문제로 낮은 승률을 보이는것과 탈리야는 전구간 승률 50%, 상위권 픽률을 유지하던 챔피언인걸 생각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너프인것이다. 그도그럴게 로밍말고 모든게 다른 메이지에 밀리는 챔피언의 라인 클리어를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너프했으니 좋을리가 없다. 결국 8.11 패치 이틀 뒤 핫픽스에서 탈리야의 기본 공격력이 2 상승하였고, Q 파편 난사로 챔피언을 여러번 맞힐 때 입히는 피해 감소량이 기존에는 60%였으나 40%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E 대지의 파동의 바위밭을 지나갈 경우 입히는 피해량과 계수가 꽤 증가하였다. 그러나 버프가 과했는지, 순간 폭딜과 기동성이 지나칠 정도로 향상되어 미드의 경우 아예 점화를 들고 폭딜로 상대 라이너를 찍어누르는 식으로 운영을 하게 되고, 패시브의 기동성과 빠른 정글링, 갱킹 등으로 단점이 사라진 정글러로 운영하기도 하는 등 천상계 티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또 긴급 너프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 또한 다져진 땅 위에선 마나 소모가 1이라는 걸 이용해 계속해서 견제를 날릴 수 있는 메이지형 서포터로 이용하거나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몇몇 프로선수들로 부터 콩콩이 또는 감전을 활용한 빠른 정글링과 높은 갱킹능력과 기동성을 활용한 탈리야 정글이 뜨고 있다. 탈리야 서폿은 킹존 vs 아프리카 전에 깜짝 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탈리야 정글은 정글여왕이라고 불리며 플래티넘 티어 이상 정글 승률 1위 챔프에 등극할 정도. 미드에서 좀 그만쓰라고 패치했더니 정글가서 정글대로 휘어잡고 미드는 미드대로 폭딜누커로 써먹는 걸 보면 탈리야가 관에 들어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국 8.12 버전에서 Q 파편 난사의 챔피언 대상 피해 감소량이 50%로 너프되었다. 8.13b 패치에서는 패시브 바위타기의 저레벨 구간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감소하고, Q 파편 난사의 낮은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8.16 패치에서 또다시 너프되었다. 탈리야의 이동 속도가 5만큼 감소하였고, W 지각 변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였으며, 궁극기 바위술사의 벽의 경우, 벽을 시전하면 벽 주위 지역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부가 효과가 있었으나 이번 패치로 이 부가 효과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상대가 바론이나 장로를 치는지 확인하는, 일종의 망원 렌즈용도로 궁을 쓰기는 어려워 졌다. LCK 서머 기준으로는 밴픽률 90%가 넘어갔던 독보적인 1티어 챔프였다. 빠른 정글링 및 오브젝트 사냥 능력, 소규모 교전 시의 누킹, 성장 시의 높은 기대치, 궁극기를 통한 빠른 전장 합류 및 변수 창출 등이 가능했던 만능 챔피언으로 평가되었으며, 정글 챔피언 중에서는 탈리야의 지각 변동 및 대지의 파동 스킬에 대한 면역력을 갖추면서 초반 소규모 교전 능력에서 우위를 가진 올라프 정도가 카운터 챔피언으로 등장하였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8.23 업데이트에서는 Q 파편 난사가 또다시 개편되었다. 우선 마나 소모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 10 감소하였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대폭 감소하였으며 다져진 땅의 지속 시간이 120초에서 45초로 감소하였다. 대신 이제 다져진 땅의 지속 시간은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45초로 고정된다. 그리고 파편 난사가 이제 모든 적을 대상으로 동일한 적에게 연달아 맞힐 경우 피해량이 50% 감소한다. 덕분에 미니언이나 몬스터에 대한 단일 대상 최대 피해량이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게 되었다. 탈리야를 다시 미드 포지션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너프 이후 1티어였던 정글 탈리야가 4티어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라이엇은 탈리야를 다시 미드로 불러들이려 했으나 미드 포지션은 여전히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장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