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리야 (문단 편집) === 2019 시즌 === 3월에 미니언 해체분석기가 6개에서 3개로 변경되는 패치가 되면서 개당 미니언 추가 피해량이 버프가 되었고, 이를 활용하여 원거리 1개, 근거리 1개, 대포 1개씩 박아 너프 이후로 Q 광역딜이 사라지며 라인클리어가 좋지 않던 탈리야의 단점을 커버하게 되면서 천상계를 중심으로 미드 1티어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 당시 OP.GG에 들어가 보면 탈리야의 승률은 54% 가량을 찍었으며 픽률도 4~8%를 왔다갔다 했다. 그리고 9.7 패치 때 E - 대지의 파동에 대한 버그가 픽스되었는데, E 스킬 위에서 상대가 돌진기를 썼을때의 피해량이 비정상적으로 적용되던 버그를 수정했다. 실제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다수 발견된 것이, 20분대에 무난한 성장의 상황에서도 상대 챔피언이 돌을 두어개 밟고 즉사하고 사망 정보에 딜이 1500~2000씩 뜬다거나 E 스킬의 툴팁에 상대 챔피언이 돌진기를 사용할경우 받는 피해량에 대해서 0(+0)으로 오류 표기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 실제로 9.7 패치에선 리산드라나 사일러스 같은 미드 1티어 챔피언들이 대거 너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탈리야의 승률과 픽률 모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현 메타에서 좋은 픽은 맞으나 버그로 인해서 성능이 약간은 높았던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후 정글러로 급부상하며 9시즌 중반부터는 정글 통계가 슬슬 다시 잡히기 시작하더니 이후 아예 미드 라인 탈리야의 티어를 넘어 버렸다. 대지의 파동 버그가 픽스된 후 미드 3티어에 정착했는데 정글 통계는 4티어에서 시작해서 9.16 패치 이후 2티어를 찍어 버린 것. 현재 9.21에서는 정글쪽 픽률이 미드 픽률을 뛰어넘었다. 다만 승률은 미드쪽이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