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리야 (문단 편집) === 정글 === 시즌 8 Q의 상향으로 해외에서 쓰이다가 결국 국내에서도 정글이 나오더니 미드까지 넘어 주 포지션이 되었다. 탈리야 정글이 쓰이는 이유는 (1) 정글 아이템 개편 때문에, 룬의 메아리의 이동속도 증가가 사라져서 다른 AP 정글러들은 크게 너프를 받았지만 탈리야는 외려 패시브가 버프를 받았기 때문에 벽을 끼고 돌면 이동속도가 빨라졌다는 것과 (2) 파편난사의 너프도 정글 몹 잡을 때는 다져진 땅에서 마나가 1되는게 훨씬 유용하고 (3) 탈리야 q가 챔피언 제외 피해감소 60%가 삭제되어 역시 버프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기술 셋이 원거리에 카이팅용이기 때문에 정글몹한테 안 맞으면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클리어를 할 수 있다. 룬의 메아리가 뽑히는 시점에서 마나소모도 해결되고 정글링 속도는 모든 정글러중 최상위권에 달하기 때문에 정글을 빠르게 털어먹고 갱을 가기가 편하다. 비슷한 역할의 소위 AP 메이지 성장형 정글러 기준으로는 갱킹은 쓸만한 편이며, 정글 녹턴과 흡사한 역할을 한다. 6레벨부터 초장거리 갱킹이 가능해지고, 한 타겟에 빠르게 WEQ누킹을 넣으며 갱킹을 시도한다. 녹턴처럼 스플릿하는 상대를 원콤낼 만큼 1:1능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벽을 만든다는 점은 한타에서 생각보다 큰 변수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