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리야 (문단 편집) === 미드 === 본래 탈리야의 주 포지션. Q와 E 덕분에 라인클리어가 준수하고, 어쩌다 상대가 EW 콤보를 맞았을 때의 데미지는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 상대가 물몸이거나 탈리야를 상대해보지 못했다면 어느정도는 상대할수 있을 것이다. 탈리야의 캐리력 그 자체는 그다지 쓸만하지 못해서 6렙 이후 궁 또는 패시브의 이속을 활용한 로밍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하지만 물몸 뚜벅이라서 정글의 갱과 탑과 바텀에서 오는 기습, 제드, 카타리나 같은 암살자들에겐 한없이 약하다. 맞상대가 암살자가 아니더라도 존야는 필수고 존야가 풀리면 e깔고 w로 밀치면서 거리를 벌려야 한다. 그리고 2016년 7월 6일, [[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CJ]]의 미드라이너 [[김하늘(프로게이머)|스카이 선수]]가 롤챔스 최초로 사용해 두판 연속으로 [[매드무비]] 찍는 수준으로 캐리해내며 2세트 전부 MVP에 선정되었다. 시즌 8 당시 파편 난사 피해가 단일 대상이 되는 패치 이후, 라인 클리어 능력이 수직하강하여 미드로서 힘을 잃었던 적이 있다. 순간 폭딜이 큰 폭으로 상향되었다는 점을 활용해 점화를 들고 직접 상대 라이너를 찍어누르거나 주도권을 꽉 쥐고 전 라인에 영향을 주는 형태로 챔피언 운영 방식이 변화하며 상위 티어에서 빈번하게 픽, 밴되는 모습을 보였긴 했으나 결국 회광반조였는지 8.15 버전 이후로는 정글 100%로, 미드 탈리야가 통계에서 아예 사라져 버렸다. 그레이브즈에 이어서 포지션 변동이 더 생긴 챔피언. 12.9 패치에서 대규모 리워크를 받으며 Q의 광역 피해가 돌아와 다시 미드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 부 라인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