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진 (문단 편집) === [[하스스톤]] === [[하스스톤]]에서의 [[덱 파괴]] 패배에 해당하는 시스템. 다른 [[TCG]] 게임 중에는 덱에서 더 이상 뽑을 카드가 없을 경우 게임에서 즉시 패배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스스톤]]에서는 즉시 패배하지는 않는 대신 ’탈진‘이라는 특수한 카드를 뽑으면서 1의 피해를 입는다. 그리고 그 다음 탈진을 뽑을 때마다 [[등차수열|피해가 1씩 늘어난다.]] 설령 방어도 없이 체력이 최대였더라도 8턴만 지나면 1+2+3+4+5+6+7+8=36의 피해를 받고 죽게 되는 셈이다. 다만 방어도가 있다면 방어도를 우선해서 깎기 때문에 체력만 있을 때보다는 오래 버틸 수 있다. 탈진이 시작된 뒤 덱에 카드를 넣는 효과로 탈진 대신 카드를 뽑더라도 누적된 피해량 증가는 유지된다. 예를 들어 3번째 탈진으로 3의 피해를 받고 덱에 카드를 넣어 다음 턴 탈진 대신 해당 카드를 뽑더라도 다음에 또 탈진을 뽑으면 1이 아닌 4의 피해를 받게 된다. 또 [[말가니스(하스스톤)|자기 턴에는 피해를 받지 않게 되는 카드]]를 이용해서 탈진의 피해를 받지 않더라도 선공의 45번째 턴이 끝나면 양측 플레이어의 초상화가 터지면서 강제 무승부로 게임이 끝난다. --지박령 손놈들을 보다못한 여관주인이 쫓아냈다 카더라.-- 하스스톤에 탈진 시스템이 만들어진 데에는 [[제프 카플란]]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