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툰 (문단 편집) == 개요 == 탑코에서 운영하는 [[웹툰]] 연재 웹사이트로 성인 [[남성향]] 웹툰을 주력으로 한다. 2014년 1월 탑코믹스[* 2016년 12월 법인명을 탑코로 변경하였다.] 설립 후 3월에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오픈했다. 당시 전반적으로 낮은 수위와 전체이용가 남성향 위주의 작품이 서비스되던 [[레진코믹스]]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수위의 성인물 위주로 성장했다.[* 사실 레진코믹스도 [[몸에 좋은 남자]] 같은 성인물로 성장했다.] 어른을 위한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서 성인물 장르가 무조건 성애 장면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웹툰을 서비스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었다.[* 포토툰을 서비스한다는 비판이 존재하나 사실 포토툰은 다른 사이트도 다 서비스하고 있다. 대부분의 포토툰은 에이전시 업체를 통해 공급되는데 웹툰 작품을 계약하면서 사업 파트너 관계상 같이 가져오는 느낌도 강하다.] 과도한 마케팅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있었으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를 거치며 웹툰 작가와 업체들이 수습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가장 신속하게 해당 작품을 정리했다.[* AA미디어 소속의 박달곰 작가. 독자 기만을 사유로 박달곰 작가가 스토리에 참여한 웹툰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전액 환불 조치.] 이후 추가로 문제가 된 카라차 작가[* 탑툰에 웹소설을 연재했고 신작도 준비중이었으나 중단되었다.]까지 징계하며 가장 확실하게 대처했다.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레진코믹스]] 등 논란의 중심이었던 사이트의 작가들에겐 표면적인 징계가 없었기에 반사이익으로 인터넷 독자들에게 브랜드 평판이 상승했다.[* 레진코믹스 같은 경우 논란에 휩싸였던 작가의 신작을 연재함으로서 탑툰의 행보와 대조되어 더욱 반감을 키웠다.] 2016년 3월 기자간담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의 총 누적 매출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16_0013961617&cID=10601&pID=10600|320억]]으로 웹툰 플랫폼 중에서 상위에 속한다. 2019년 기사로 탑툰, 투믹스, 레진의 [[http://paxnetnews.com/allView?vNewsSetId=6073&articleId=2019041710582901484&objId=A2019041710582901484&portalCode=naver|영업이익]]이 발표되었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2021년 탑툰의 운영법인 탑코가 코스닥 상장사 디엠티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5112832|#]] [[우회상장]]을 노린 것으로 보이며 상호도 기존 디엠티에서 탑코미디어로 변경하였고, 2023년 10월에는 기존 영위사업인 셋톱박스 사업을 비주력사업 이유로 (주)홈캐스트미디어에 영업양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