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탕언보 (문단 편집) === [[국부천대]] 후 === 이렇게 [[공산당]]에게 거듭 참패를 당했기 때문에, 탕언보에 대한 장제스의 인내력도 사라져 버렸다. 게다가 탕언보는 난징 경비사령관을 맡던 시절 친구 명의로 일본에 아파트를 샀는데, 이것이 국부천대 후 외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장제스의 신임이 완전히 없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장제스는 "그 녀석 이미 도망갈 준비 하고 있었던 거 아닌가!"라고 할 정도로 그나마 남아있던 신임이 없어진 것. 그리하여 [[대만]]에 와서도 부총통을 비롯하여 요직을 맡던 라이벌 [[천청]]과는 달리, [[총통부]] 고문이라는 유명무실한 직위를 받았을 뿐이었다. 탕언보는 [[일본]] 주재 [[중화민국]] 군사 대표단의 일원으로 있다가 해임당한 후, [[일본]]으로 사실상 망명했고, 위궤양 및 십이지장 궤양이 발견되어 일본 [[도쿄]]의 [[게이오기주쿠대학]] 병원에서 수술중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