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탕웨이싱 (문단 편집) === 비위생적이고 무례한 태도 === 매너가 극히 나쁜 걸로 악명이 높다. [[바둑]] 대국 규정을 개정해서 [[몰수패]]시켜야 할 정도의 비매너인데도 태연하게 한다.(...) [[체스]]였으면 바로 몰수패고 [[영구제명]]도 당할 수 있다. 아니, 이런 보드게임류가 아닌 다른 스포츠에서도 저런 행위는 [[스포츠맨십|즉각 자격 정지 또는 제명감일지도 모른다...]] [[커제]] 九단도 타이젬에서 [[비매너]]로 유명했고, 대국 중 껌을 씹거나 누워서 바둑을 두는 모습이 간혹 관찰되기는 하였지만 탕웨이싱에 비하면 매우 신사적인 편.[* 커제도 바둑돌을 집어던지고 바둑돌을 놓을락말락하곤 했다. 거기에 욕까지 하고...][* 사실 매너적인 면에선 조훈현, 조치훈 九단도 할말은 없다. 요다 九단도 그렇고. 조훈현 九단이야 특유의 중얼중얼거리는 것과 바둑돌을 심하게 짤그락대는 버릇이 유명하다. 조치훈 九단이나 요다 九단도 중얼거리는 버릇이 있고, 조치훈 九단은 안 풀릴 때 자학을 심하게 한다. 요다 九단은 심하게 돌을 세게 놓는 도끼 타법이 유명하고... 이 때문에 프로 기사들의 사진만 띄울 뿐 바둑을 두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세돌 九단과의 대국 때에는 승부처에서 부채질을 해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박정환 九단과의 대국 때에는 바둑판에 머리를 박는 [[헤드뱅잉]]을 시전했다. 그런데 [[이세돌]] 九단이 박정환 九단과 탕웨이싱 九단의 결승 2국 해설을 할 때 [[비듬]] 털고 [[트림]] 하는 것 이외에 "방송에서는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더 있다."고 말했을 정도니 단순히 이 정도는 아니었던 듯 하다. 또 제22회 삼성화재배 조별 예선 서봉수와의 대국에선 부채 소리 때문에 서봉수의 항의로 부채를 압수당했다. 그러나 진정한 비매너의 압권은 김지석 九단과의 대국. 김지석 九단과의 대국 때 비듬을 털고, 트림을 하고, 누워서 바둑을 두며, 입 안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김지석이 보는 앞에서 빼내는 등 극강의 무례함을 선보였다. 이에 김지석 九단은 대국 후 "세계 기전 우승까지 한 기사가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박정상 九단이 해설에서 말하기를, "보통 저런 비매너 행위는 상대방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탕웨이싱은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 성격이 저렇다." 그러면 중국 기사들과는 좀 신사적으로 대국을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유창혁 九단에 의하면 중국에서도 비매너로 단단히 낙인찍혀서 갑조리그에서 탕웨이싱 九단에게 지면 팀에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할 정도. 2017년 [[삼성화재배]]에서는 32강전에서 [[서봉수]] 九단 앞에서 [[부채]]를 펄럭거리며 신경 거슬리게 부치다가, 서봉수 九단이 항의하는 바람에 탕웨이싱 九단이 부채를 압수당하고 이후로 '''삼성화재배 대회장에서 부채가 반입 금지됐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70&aid=0000002981|기사]] 그리고 탕웨이싱 비매너의 상징은 바로 [[호랑이 연고]]. 탕웨이싱은 대국장 올 때마다 호랑이 연고를 가져와서 시시때때로 얼굴에 발라대가지고 사람 여럿 빡치게 하는 재주가 있다. 탕웨이싱이랑 대국할 때 중계진[* 특히 [[타이젬 바둑]]에서 하는 소소회 해설]들이 반드시 이 호랑이 연고 문제를 걸고 넘어질 정도로 냄새가 심한 편. 조만간 호랑이 연고도 반입금지품 될 듯. [[파일:1507443708.jpg]] 탕웨이싱은 아예 바둑 대국 중에 자기 입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이빨을 긁다가 이 손가락으로 바둑돌 잡아서 두기도 한다. 2019년에는 삼성화재배 우승 이후 [[한국 요리|한국 음식]]을 맛없다고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이게 그냥 '자기 입맛에 안 맞아서 맛없다'라고 쓴 것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한국인들을 조롱하는 단어를 썼다. ~스미다라는 말을 중국어로 말했다. 웃긴 건 유성원수원에서 맛있게 먹고도 SNS에 저런 글을 썼다. 입맛 까다로운 이세돌은 그냥 중국 음식이 안 맞는다고 말했고 실제로도 식탐과는 매우 거리가 먼 기사다. 유성연수원 음식을 올린 중국 SNS를 보면 정말 중국, 일본에 모두 맞는 고기,생선 위주의 요리를 차렸다. 그리고 삼성연수원의 밥은 '''굉장히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다'''. [[삼성화재]] 유성연수원과 글로벌연수원([[일산동구]] [[고봉동]]) 두 곳 모두 다 아주 맛있어서 '''여기 밥을 한 번 먹어보면 삼성화재배 꼭 우승해야겠다'''[* 맛도 맛이지만, 32강과 16강은 밥이 '''유료'''로 제공(대국료에서 공제)되고, 8강은 '''석식만 무료''', 준결승, 결승 진출자는 '''조식, 중식, 석식 3식을 무료'''로 준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라고 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