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그 (문단 편집) === [[인터넷]][anchor(인터넷)] === || [[파일:attachment/tag_daum.jpg]] || [[파일:attachment/tag_naver.jpg]] || || [[다음 블로그]]의 태그 || [[네이버 블로그]]의 태그 || 인터넷이 나오고 난 이후에 태그의 용법이 확장되어, [[블로그]]나 [[게시판]]에서 게시물을 작성 시 해당 게시물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 및 표현을 지칭하게 되었다. 이러한 태그는 게시물의 분류에 사용하거나, 검색어로서 기능을 수행한다.~~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개드립이나 허세가 넘쳐난다~~ 태그는 놀랍게도 [[웹2.0]]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이지만,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 [[동음이의어·다의어|동음이의어]]와 [[동의어]]가 많은 [[한국어]]의 특성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탓도 있으며, [[교착어]]의 특성상 띄어쓰기 단위 안에서 문법적, 의미적 요소들이 결합되기에 [[굴절어]]인 유럽권 언어에 비해 태그의 단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인지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 정보와 특징들을 적어놓는 태그의 본래 목적 대신 숨겨진 말을 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이 많다. [[티비플]] 같은 경우 태그를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지라, 태그를 통해서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태그는 특정 데이터와 M:N의 관계를 이루는 대표적인 구조이다. 쉽게 비유하면 하나의 블로그 포스트는 {{{cooking}}}, {{{diary}}}, {{{daily}}}등 여러(N) 태그를 가질 수 있으며, 각각의 태그(예를 들면 {{{cooking}}}) 역시 여러(M) 글과 관련될 수 있다. 따라서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한다면 필수적으로 한번쯤은 태그 기능을 구현해보게 된다. [[해시태그]]는 이 태그와 기능이 유사하며 나온 목적도 거의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