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영버스 (문단 편집) === 화진여객 === 1978년 2월 15일 북구의 출범과 함께 김해군 대저읍, 명지면, 가락면(4개리)이 부산직할시에 편입되면서 부산과 김해를 오가는 동신여객의 시외버스 40대를 시내버스로 전환했고, 태화여객이 김해영업소를 설립했으나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한 업체만으로 부족하여, 부산시는 김해로 가는 시계외노선 사업자를 모집했는데 이 때 [[오성여객]](당시 오성교통)에서 김해 노선 운행을 목적으로 계열사로 설립한 업체가 화진여객으로[* 실제로 초창기 화진여객은 오성여객 창업주가 대표로 있었으며, 이후 장남에게는 오성여객을, 차남에게는 화진여객을 물려주었다.] 김해 3사[* 금진여객, 한진여객(現 성원여객), 화진여객]중 가장 먼저 설립되었다. 금진여객은 화진여객에서 분리되어 나온 회사이며, 성원여객은 태화여객 김해영업소가 독립한 케이스다. 독립 당시 사명은 태화운수. 김해 3사의 일원으로서 김해시의 공동배차제에 따라서 김해 가는 노선 대부분을 나머지 두 회사와 공동배차로 운행했다. 구 화진여객에서 운행했던 노선으로는 123번, 125번, 127번, 128번(좌석), 128-1번, 130번, 130-1번(좌석), 309번(좌석)이 있다. 본래 상기했듯 오성여객 계열사로 108번을 공동배차하는 등[* 지금도 그렇지만 108번의 운행 노선은 화진여객의 본거지와는 멀리멀리 떨어져 있었다.] 교류가 있었다.[* 오성여객이 2세경영 체제로 돌입하면서 오성여객은 장남이, 화진여객은 차남이 가져갔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계열관계는 이어졌다.] 이후 오성여객이 2호선 개통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2001년에 [[창성여객]][* 당시에는 [[삼성여객(부산)|구.동성여객]] 계열사였다.]에 매각했고 창성여객은 2004년 초에 화진여객을 다시 [[태영운송그룹]]에 매각하고, 같은 해 6월 화진여객이 태영버스에 합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